[여장일기 124] 여성의 냄새 2024년 05월 16일2024년 08월 16일 스쿨룩시디 No comments 초등학교 시절부터 스타킹의 묘한 감촉에 빠져들었다. 누군가가 입던 스타킹을 코에 대고 놀던 시절, 그때부터 여성의 냄새에 눈뜨기 시작한 것 같다. 그 묘한 자극에 빠진 지 어느덧 20년. 나는 시디가 되었다. Post Views: 146 여장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