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와서 입어 봤어요.
몸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다음엔 여자교복 입어보고 싶어요.
-와! 진짜로 여자라고 해도 믿겠어!
-완전 딸감!
저에 대하여
저는 스쿨룩과 로리타 드레스를 좋아하는 시디입니다.
많이 본 글
- [여장교과서 7] 여자아이가 되고 싶어 7 – 저자와의 인터뷰 및 질문 (814)
- [게이소설 3] 동성애 고백 – 식성에 관하여 (625)
- [시씨(sissy) 소설 1] 여장할 때 브래지어는 차지만 팬티는 입지 않아요. (607)
- [여장교과서 1] 여자아이가 되고 싶어 1 – 여장에 필요한 몸 (552)
- [여장만화-1] 크로스드레서, 모텔에서의 여자 놀이 (532)
- [여장교과서 4] 여자아이가 되고 싶어 4 – 신발과 가발 고르기 (523)
- [여장교과서 3] 여자아이가 되고 싶어 3 – 속옷의 종류와 여성복 착용법 (523)
- [여장교과서 5] 여자아이가 되고 싶어 5 – 화장하는 법 (521)
- [여장일기 1] 속옷 서랍 (509)
- [여장일기 13] 여장 용품 쇼핑 (449)
[…] 이 글의 세 번째 이야기. 그날 수업 중에도 그와 나는 수없이 눈을 마주쳤다. 서로에게 다정한 미소를 흘려보내며, 흘깃흘깃 선생님의…
[…]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내가 그를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나 보다. 그는 말수가 별로 없었지만, 매력 있는 아이였다. 잘생긴…
[…] [여장소설-50] 차 안에서 시디레즈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33] 내가 게이가 된 사연과 동성애를 시작하는 여러 계기들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42] 동성애와 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