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285] 치마 앞부분을

저도 야노 좋아해요.
요즘은 날씨가 따뜻해져서 팬티를 안 입은 채 미니스커트에 후드 티만 입고 밖에 나가요.
치마 안으로 상큼한 바람이 불어 들어올 때,
치마 안 그것이 얼마나 기분 좋아하는지 몰라요.
단점은 그렇게 즐기다가도 그것이 발기가 되면 치마 앞부분을 사정없이 들어 올리는데…
아…그땐 정말 답이 없어요.
골목길에 숨어서 쓰담쓰담 달래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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