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294] 여장하고 여자 화장실

40대 유부,
오랜만에 여장하고 동네 화장실에 와있습니다.
물론 여자 화장실입니다.
아무도 없길래 거울 앞에서 찍어 봤습니다.
노팬티에 미니스커트, 가터벨트의 조합.
제가 봐도 섹시하네요.
계속 오는 사람이 없기에…
가터벨트만 남기고 아예 다 벗어버렸습니다.
누군가 들어오면 저는 경찰서행입니다.
그래도 너무 스릴있네요.
A: 40대치고는 영계 몸매를 지니셨네요. 맛있어 보여요.
B: 골반 잡고 뒤에서 하고 싶네요.
나: 저 그거 좋아해요. 뒤에서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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