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화장실 거울 앞.
스타킹과 초미니 스커트
동네의 공원 화장실에서 몰래 찍어 봤어요.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여자처럼 앉아 쉬하고 거울 보며 화장 고치고…
이 시간에 이곳에 들어오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에 마음 편안히 했어요.
화장실의 휴지통 안이…여자의 흔적으로 가득하네요.
쉬를 닦은 흔적과… 생리대도 있고…
저도 갈고 왔습니다.
Posted in여장일기
새벽 4시,
화장실 거울 앞.
스타킹과 초미니 스커트
동네의 공원 화장실에서 몰래 찍어 봤어요.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여자처럼 앉아 쉬하고 거울 보며 화장 고치고…
이 시간에 이곳에 들어오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에 마음 편안히 했어요.
화장실의 휴지통 안이…여자의 흔적으로 가득하네요.
쉬를 닦은 흔적과… 생리대도 있고…
저도 갈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