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399] 노숙자 아저씨와

이제 여름이라 짧은 치마 입고 돌아다니는 맛 나네요.
오늘은 노숙자 아저씨와 이야기 나눠봤어요.
누워계신 노숙자 아저씨 앞에서 다리 벌리고 앉아서…
“아저씨, 저 예뻐요?”
“저 여자 같아요?” 라고 물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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