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하고 일본 여행 중에… 누군가 나타나 예쁘게 생겼다며 AV 배우를 제안했다. 그런데 거절 했더니… 어느 스튜디오로 데려가(납치) 밧줄에 꽁꽁 묶인 채로… 대물과 강제로 XX를 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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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일기 244] 암컷 다짐
제 육체는 주인님의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며, 매로써 벌을 내리신다고 하더라도 절대 반항하지 않으며, 어떠한 굴욕이라도 참아낼 것을 다짐합니다.
Read more[여장일기 243] 남자가 여자 청바지 입으면
여자 청바지, 남자가 입으면 이상할까요? 쫙 붙는 스키니보다는 보이핏한 종류 말이에요. 남자 청바지를 입으면 다리 라인이 너무 헐렁해서 그래요. 여장할 때 따로 여자 옷 고를 […]
Read more[여장일기 242] 겨울이 좋은 이유
현재 여건이 속옷만 즐겨야 하는 저로서는 겉옷이 두꺼워지는 겨울이 좋습니다. 이렇게 두툼한 외투 안에 예쁜 여자 속옷 입고 편하게 즐겨요. 유심히 보지 않으면 티도 나지 […]
Read more[여장일기 241] 여장남자 박으면
여장남자 박으면 어떤 느낌일까? 뒤치기로 마구 찌르면서 한 손은 입안에 넣고 다른 한 손은 가슴이랑 엉덩이를 쓰다듬으면 기분 좋을까? A: 여장남자를 박았을 때 말하는건가요? 저는 […]
Read more[여장일기 239] 약 타러 가는 날
오늘은 약 받으러 서울 가는 날이기에 KTX 타고 서울 갔다 집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주사 맞고 약 두 달분 타고 지하철 타고 서울역 가는 길에 많은 […]
Read more[여장일기 238] 성향 알아가는 중입니다.
씨씨 사이트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제 성향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시디 돔인 거 같아요. 광주 사는 유부고요. 와이프와 팬티 공유, 스타킹 공유합니다. 사실 제가 더 많이 […]
Read more[여장일기 237] 여자 1년차
이제 여자 1년차인 사람입니다. 수염은 아직도 노답이네요. 1년간 매주 호르몬 주사를 맞았음에도 억세게는 아니지만 꾸준히 자라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다리털은 현저하게 적어지는 걸 느낄 […]
Read more[여장일기 236] 여동생의 옷장
쉬는 날인데 집에만 있네요. 나가고 싶긴 한데 귀찮네요. 한 것도 없는데 왜 이리 피곤한지… 부모님은 지방 결혼식에 가셨고 여동생은 친구 만나러 갔어요. 그사이 간단하게 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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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의 세 번째 이야기. 그날 수업 중에도 그와 나는 수없이 눈을 마주쳤다. 서로에게 다정한 미소를 흘려보내며, 흘깃흘깃 선생님의…
[…]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내가 그를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나 보다. 그는 말수가 별로 없었지만, 매력 있는 아이였다. 잘생긴…
[…] [여장소설-50] 차 안에서 시디레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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