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63] 오까마 언니들의 호객행위

신주쿠엔 술집이 많다.
이 거리에서는 오까마(성전환 수술을 안 하고 여장만 하는 남자) 언니들이 호객행위를 한다.
길 가운데에서 어떤 중년의 아저씨가 메이드복을 입고 빗자루를 들고 청소를 하고 있어서 깜짝 놀랐다.
도쿄에 있는 동생한테 물어보니 유명한 오까마 아저씨란다.

오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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