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267] 없애기는 참 쉽구나
오늘 업도구를 모두 팔았다. 본가로 들어가게 되어서… 그런데 팔고 나니 왜 이리 허전하고 우울한지… 비어있는 신발장, 비어있는 트렁크와 옷걸이. 당분간 업을 못 하게 될 생각을 […]
Read more오늘 업도구를 모두 팔았다. 본가로 들어가게 되어서… 그런데 팔고 나니 왜 이리 허전하고 우울한지… 비어있는 신발장, 비어있는 트렁크와 옷걸이. 당분간 업을 못 하게 될 생각을 […]
Read more시디 카페의 중고 장터에 청 원피스 하나가 올라왔다. 그것과 함께 브래지어와 팬티, 망사스타킹도. 모두 합해 4만 원이라고 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장터에 이런 여장 […]
Read more여장이나 시디 이런 거에 관심 가진지 1년 정도 된 거 같아요. 여장하고 싶고, 암컷 절정 경험해 보고 싶고, 여자 옷 입었을 때 낯선 남자에게 강X […]
Read more정조대, 통증 없으면 계속 차고 있어도 되나요? 목표는 일주일입니다. 내일이면 3일째입니다. 냄새는 제가 골든이나 더티가 익숙해서 문제 되지 않는데 이렇게 계속 착용해도 괜찮은지 여쭤봅니다. 현재까지 […]
Read more오늘 밤도 제시간에 잠들지 못할 것 같다. 벌써 며칠째다. 이미 오래전 일인데… 잊어버린 줄 알았는데… 이제 와서 그 아이 생각에 잠 못들 줄이야… 며칠 전, […]
Read more성향을 알게 된 기간: 최근 좋아하는 플레이: 기구, 구속 플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최근에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반항심에… 이쪽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고, 제 성향을 발견하게 되었네요. […]
Read more어쩌다 보니 앤얼플러그 하나 얻었네요. 개발 경험이 전혀 없는데 그냥 손가락 하나 넣고 조금 풀어준 다음에 젤 넣고 바로 꼽아도 되나요? 젤은 듬뿍 발라야겠죠? 관장도 […]
Read more며칠 전 자전거를 타고 퇴근하던 중… 날씨가 조금 쌀쌀해서인지 갑자기 스타킹이 신고 싶어졌다. 근처에 있는 편의점에서 검은색 팬티스타킹을 하나 구매해 입었다. 입고나니 기분이 좀 묘해졌고 […]
Read more엄마 아빠는 외출하시고… 집에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 아무거나 대충 입고 찍은 거예요. 보잘것없지만 예쁘게 봐 주세요. 근데 사진에 집 구조가 다 나와 있어서 혹시 […]
Read more새벽에 이러고 지하상가에 다녀왔어요. 새벽 지하 상가엔 노숙자가 참 많더군요. A: 와! 대박이네요. B: 노숙자들이 침 좀 흘렸겠어요. 나: 안 그래도…자고 있는 노숙자 앞에서 쪼그리고 […]
Read more내가 하이힐을 처음 신어 본 건 이모의 신발 가게에서였다. 당시 이모는 여성화 매장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그곳에서 잠깐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 어느 날 이모가 외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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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의 세 번째 이야기. 그날 수업 중에도 그와 나는 수없이 눈을 마주쳤다. 서로에게 다정한 미소를 흘려보내며, 흘깃흘깃 선생님의…
[…]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내가 그를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나 보다. 그는 말수가 별로 없었지만, 매력 있는 아이였다. 잘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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