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소설 133] 어느 트랜스젠더의 행복한 커밍아웃
가족에게 커밍아웃한 지 3년이 지났다. 그때는 울고불고 정신과에 가느니 마느니 난리였었는데… 공개한 여자 옷과 화장품을 보며 모두 다 기겁하고 내다 버렸었는데… 두 누나의 설득으로, 내 […]
Read more가족에게 커밍아웃한 지 3년이 지났다. 그때는 울고불고 정신과에 가느니 마느니 난리였었는데… 공개한 여자 옷과 화장품을 보며 모두 다 기겁하고 내다 버렸었는데… 두 누나의 설득으로, 내 […]
Read more주체할 수 없는 성욕으로 올 한 해 계획했던 것 아무것도 못 하고… 종일, 파트너를 찾아 헤매고 다녔습니다. 찾아서 따먹히고 이제 그만 해야지. 현생 살아야지 하면서도 […]
Read more빼빼로 데이인데… 오늘 함께 빼빼로 만드실 분. 저는 경기도 러버입니다. 경기도 어디든 1시간 내로 이동 가능합니다. 빼빼로 스틱은 물론 저입니다.
Read more씨씨 친구들은 어때? 자기 정액 먹는 거…좀 역겨운 거지? A: 응. 약간 역겹긴 하지. 근데 나두 먹긴 해. 가끔. B: 저도 먹는 편이에요. C: 저는 […]
Read more안녕하세요? 시디와 씨씨의 경계에 있고 디그레이디 성향이 강한 거 같아요. 스위치에도 관심 있는데 돔보단 섭 성향일 거 같고… 제 안의 또 다른 나를 발견해가는 중이에요. […]
Read more육덕 유부녀 시디이고, 깔끔한 오피스 정장 주로 입고, 안에 섹시한 브라, 티팬티, 가터벨트에 밴드 스타킹이랑 하이힐 신는 거 좋아합니다. 업은 자주 못 하지만 가슴이 조금 […]
Read more시디 카페의 중고 장터에 청 원피스 하나가 올라왔다. 그것과 함께 브래지어와 팬티, 망사스타킹도. 모두 합해 4만 원이라고 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장터에 이런 여장 […]
Read more여장이나 시디 이런 거에 관심 가진지 1년 정도 된 거 같아요. 여장하고 싶고, 암컷 절정 경험해 보고 싶고, 여자 옷 입었을 때 낯선 남자에게 강X […]
Read more정조대, 통증 없으면 계속 차고 있어도 되나요? 목표는 일주일입니다. 내일이면 3일째입니다. 냄새는 제가 골든이나 더티가 익숙해서 문제 되지 않는데 이렇게 계속 착용해도 괜찮은지 여쭤봅니다. 현재까지 […]
Read more오늘 밤도 제시간에 잠들지 못할 것 같다. 벌써 며칠째다. 이미 오래전 일인데… 잊어버린 줄 알았는데… 이제 와서 그 아이 생각에 잠 못들 줄이야… 며칠 전, […]
Read more성향을 알게 된 기간: 최근 좋아하는 플레이: 기구, 구속 플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최근에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반항심에… 이쪽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고, 제 성향을 발견하게 되었네요. […]
Read more
[…] 이 글의 세 번째 이야기. 그날 수업 중에도 그와 나는 수없이 눈을 마주쳤다. 서로에게 다정한 미소를 흘려보내며, 흘깃흘깃 선생님의…
[…]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내가 그를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나 보다. 그는 말수가 별로 없었지만, 매력 있는 아이였다. 잘생긴…
[…] [여장소설-50] 차 안에서 시디레즈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33] 내가 게이가 된 사연과 동성애를 시작하는 여러 계기들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42] 동성애와 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