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214] 첫 번개에서 쓰리 써엄 나는 흔히 말하는 숙맥. 당시에 서울에 살고 있었지만, 종로도 모르고 이태원도 모르고, 오직 집 근처만 맴돌던 사람이었다. 그런 내가 아는 건 단지, 나는 남자를 사랑하는 성향이 있고, 그런 내 성향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3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25] 기도 매일 밤 잠자기 전 기도한다. 내일 아침, 깨거들랑 여인이 되어 있게 해달라고. 그럴 수 없다면 차라리 영원히 잠들게 해 달라고. 그만큼 제가 지금 여자가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 제발 저를 여자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3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24] 입술 정도는 칠해야 방구석 초보 시디예요. 성숙한 암캐 노예로 길러주실 주인님 찾아요. 부모님과 함께 사는 관계로 부분 업만 겨우 하는 생초보인데 좋은 조교 만나 성장하고 훌륭한 암컷이 될 기회가 주어질까요? A: 가발 쓰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30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213] 시디의 로망, 웨딩드레스 매일 아침 출근길에 나는 00역 근처의 어느 예식장을 앞을 지나간다. 그 예식장 건물 벽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사진이 커다랗게 걸려있는데 사진 속 신부는 너무나 아름답다. 매일 보는 사진이건만, 볼 때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2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23] 자취방 얻은 기념으로 여장 시디바에 한번 가보고 싶은데 주변에 저와 같은 사람이 없어서 용기가 나지 않네요. 원래 여자 옷을 잘 입고 다니기는 해요. (미니스커트나 원피스 제외) 체형이 여자 체형이기도 하고, 키도 작아서 사람들이 못…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2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22] 씨씨들에게 밤마다 떠올리게 하는 방법 시디와 씨씨들, 한 두 번의 관계만으로 나에게 매달리게 만들기. 수많은 방법이 있는데 프로 러버로써 진짜 안타깝다. 한 가지 예로, 플이나 섹할 때 제대로 각 잡고 처음부터 끝까지 유두를 꼬집고 만지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27일
Posted in여장소설 [크로스드레서소설 212] 여장에 빠진 이유 시디 카페에서의 내 닉네임은 예쁜 시디다. 화장한 내 얼굴이 왜 그리 예뻐 보이는지 모르겠다. 나는 여장이 취미인 남자, 크로스드레서다. 여장남자를 바보로는 사회적 시선은 대단히 곱지 않다. 여자 화장실을 들락거리거나 밤늦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2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21] 노팬티 상태로 타면 더 시원하지 않을까? 저희 동네에 최근 놀이터 하나가 생겼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재미난 놀이기구 하나를 발견했는데요. 바로 집라인입니다. 어느날 그 앞을 지나다가 우연히 치마를 입은 채 집라인을 타고 있는 여자 애 하나를 보았고... '아...저렇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2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20] 줄줄 흘러 나와요.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뒷보를 쑤셔봤는데요. 관장을 하고 젤 주입기로 젤을 약 15~20mL 정도 넣었는데 페페 젤이 수용성이라고 해서 안에 넣은 젤을 물로 씻어 내지 않고 그냥 뒀는데 지금이라도 안에 들어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25일
Posted in여장소설 [크로스드레서소설 211] 여장, 결혼하면 끝! 아내가 스마트폰을 보며 표정을 일그러뜨린다. 잠시 후 내게 스마트폰을 보여준다. “이 여장남자 좀 봐.” 나이 52세인 어느 중국 여자가 어려서부터 공주 옷이 너무 입고 싶었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 못 입었었는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