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11] 야동 보면 안 되는 이유 시씨들 전부 벽에 세워 놓고, 벽에는 신분증과 개인정보 걸어 두고, 티비로 자기 모습 보게 하고, 젖꼭지에 바늘이나 바이브로 미미한 자극을 준다. 수탈당하는 자신의 젖꼭지를 감싸고 싶어도 손은 이미 누군가의 물건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1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10] 한복 여장러 어느 한복 여장러가 올린 사진입니다. 그는 이 사진에 반하여 한복 여장러가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엔... '한복이 뭐 그리 섹시한가?'라고 생각했던 저 역시 이 사진을 보고 그 여장러가 이해 갔습니다. 한복, 참으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15일
Posted in여장소설 [크로스드레서소설 206] 에블린 뷔스티에 여자 속옷 이름 중에 에블린 뷔스티에라는 게 있다. 나도 어쩌다 알게 되었는데... 그 옷을 처음 본 순간, 나는 그 옷에 완전히 빠져버렸다. 너무나 내 취향이었기 때문이다. 코르셋 형태인데 옷 전체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1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09] 아내가 외출했을 때만 정상적인 사람에게 이런 사진은 매우 역겨울 것입니다. 누가 봐도 남자가 여자 란제리를 입은 사진이니까요. 그런데 저는 왜 이리도 흥분되는 걸까요?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공감했습니다. 바로 제 모습이니까요. '얼마나 좋을까요?' 지금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1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08] 간호사복 저는 코스프레를 좋아하는 시디인데요. 메이드복 다음으로 좋아하는 게 바로 간호사복입니다. 이거 입고 혼자 모텔가서 다양한 기구들이랑 놀던 생각이 나네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13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205] 남편이 여자 복장을 하고 내가 집에 도착한 시간은 밤 10시가 조금 지나서였다. 집에 도착해서 이상한 점을 느낀 것은 집에 전혀 불빛이 보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남편이 벌써 잘 리가 없는데 집안 어디에도 불빛이 보이지 않았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1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07] 애용하는 자위법 저는 씨시인데요. 여장하고 침대에 기대서 제 젖꼭지를 만지고 있으면 기분이 너무 좋아요. 그래서 업소 여자와 할 때도그 부분을 만져달라고 해요. 처음엔 손으로 해 주다가 입으로 해주면 정말 기분 좋더라구요. 특히…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1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06] 초등학교 선생님 컨셉 여장 어제 오랜만에 업하고 만남을 가졌네요. 지속 가능한 인연이 되고 싶었지만 서로 원하는 모습이 달랐던가 봐요. 하루만 보고 끝난 인연이 되었습니다. 그 러버 분이 저에게... 패싱은 힘들 거 같고 여장남자로 신고당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11일
Posted in여장소설 [시디소설 204] 암컷 입문용 팬티 시디 카페의 중고장터에 팬티 사진 하나가 올라왔다. 디자인이 단순하기 그지없는 여성용 팬티인데 제목이 좀 그랬다. [암컷 입문용 팬티] 암컷이라니. 표현을 해도. 참! 그런데 나는 왜 이 말에 흥분되는 걸까? 나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1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05] 매일 여자로 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혼자 살면 주말과 휴일, 그리고 퇴근 후엔 완벽한 여자가 되어 살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계획은 이랬다. 퇴근 후 샤워하고 예쁘게 꽃단장하고 사진 찍는 걸 좋아하지는 않지만 내 여장한 모습을 시디카페에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