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01] 메이드 카페 “여보세요? 주인님!” 매력적인 여점원들이 손님들에게 정성스러운 인사를 한다. 그러나 이 점원들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가게의 점원들이 아니다. A: 평범한 직장 생활 후, 변화를 위해 찾아왔습니다.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0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00] 시씨 정신교육 정조대도 차고 있고 뒷보도 개발되어 있는데... 가끔 남성성이 차고 올라와 여성님들을 향해 일반 남자들처럼 박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정신교육이 덜 됐는지 자꾸만 남성성이 차고 올라옵니다. 시씨 선배님들, 이럴 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0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99] 노숙자 아저씨와 이제 여름이라 짧은 치마 입고 돌아다니는 맛 나네요. 오늘은 노숙자 아저씨와 이야기 나눠봤어요. 누워계신 노숙자 아저씨 앞에서 다리 벌리고 앉아서... “아저씨, 저 예뻐요?” “저 여자 같아요?” 라고 물어보았어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0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98] 들박 머리 붙잡고 따먹고 싶다. 쥬지 세우면 한심하고 귀엽다며 알 부분 콱 움켜쥐고 싶다. 허리 제대로 못 흔들면 벽 잡게 하고 뒤에서 하고 싶다. 들박도 하고 싶다. 내 몸에 매달려 “기무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0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97] 여장하고 김유정역 여장하고 김유정역에 다녀왔어요. 봄에 어울리는 의상을 입고 경춘선을 탑니다. 김유정 역에 다가갈수록 승객이 줄어드네요. 그 틈을 이용, 여성처럼 다리도 꼬아보고... 김유정역에서 내리면 왼쪽으로 노란 동백꽃 길이 보입니다. 어린 친구들이 길…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0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96] 귀여운 애 꼬셔서 귀여운 남자애 꼬셔서 여자 옷 입히고 엉덩이 때려주고 싶다. 때리면서 알 꽉 움켜쥐고 싶다. 엉덩이 새빨갛게 만들어서 그 상태로 박아주고 싶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0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95] 시디라면 다들 아시죠? 인천에 있는 회사로 이직 결정. 여기는 원룸 천국이네요. 싸고 좋은 방, 완전 많아요. 부모님 곁을 떠나 이제 나만의 공간이 생긴다는 것에 벌써 흥분이 됩니다. 그 이유를 시디라면 다들 아시겠죠? 성격상…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2월 2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94] 40대 아조씨 40대 아조씨 입니다. 나이 40이나 처먹은 놈이 아직도 이러고 있으니 쪽팔리네요. 여기 분들, 보아하니 다들 어리시고 몸매도 예쁜 거 같은데... 정말 죄송합니다. 이런 사진 올려서... A: 저는 20대인데 저보다 예쁘시네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2월 2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93] 공주 안기 어제 처음으로 공주 안기 당해봤어요. 러버 아저씨와 밥 먹고 쇼핑하고 모텔에 들어갔는데 문 닫자마자 저를 안아 침대에 올려주셨어요. 때로 시씨들이 진짜 여자보다 더 애교스러운 거 같아요. 남자로서 같은 남자에게 이렇게까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2월 2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92] 이렇게나 예쁘고 완벽한데 업하고 놀다가 화장실 마려워 여자 화장실에 갔더니... 여자 한 분이 계속 저를 쳐다봅니다. 유독 치마에 스타킹을 매치하면 10명에 1명은 꼭 그래요. 살구색 스타킹에 상큼 발랄 미니스커트를 입고 나갔거든요. 확실히 예리하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