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드레서 다이어리

여장이 아닌, 진짜 여자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시디라면 누구나 할 것이다. 솔직히 말해 정말 환상을 갖고 살아가는 게 아닌가 싶다. 여자가 되는 과정은 생각만큼 쉽지 […]

오래되었다. 그냥 좀 별난 취미라고 생각했는데… 몸도 마음도 점점 여성화 되어 가고 있다. A: 호르몬 중이세요? 나: 아니요. 아님에도 불구하고 몸이 자꾸만 이상해지네요. B: 취미로만 […]

브래지어를 20년째 차고 있다. 없는 가슴 모아가면서… 나는 여장남자. 추운 걸 싫어하는데… 겨울은 좋아한다. 이유는… 안에 브래지어를 채울 수 있어서. 겨울에는 패딩 안에 브래지어를 채우고 […]

씨시 또는 시디를 좋아하는 사람을 러버라고 한다. 러버의 대부분은 (99%) 남자다. 그러나 나는 러버가 여자였으면 좋겠다. 내 판타지는 여자 주인님에게 지배당하는 암컷이 되는 것이다. 예쁘고 […]

“당신은 얼마나 시씨(sissy) 같습니까?” 테스트. 진실하게 대답하고, 점수로 대답하고, 누가 가장 걸레인지 알아봅시다. 1.드레스업 -지금 여자 옷을 입고 있다. +1 -매니큐어를 발랐다. +1 -하이힐을 신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