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05] 여자 팬티 수집하는 남동생 “엥? 이게 뭐야!” 서랍 안에 있는 것을 손에 들고, 그것을 본 나는 아연실색 할 수밖에 없었다. 그것은 모두 여자 팬티였다. 그것들은 모두 하나하나 투명한 비닐에 밀봉되어 있었고 비닐마다 어떤 장소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2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04] 따먹히는 건 제 뒷태 어때요? A: 스타킹 너무 좋네요. 나: 그렇죠? 저도 스타킹이 너무 좋아서 여장 시작하게 됐어요. A: 따먹히는 건 안 하세요? 나: 따먹히는 건 아직 안 해 봤어요. B: 오랜만이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26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53] 여러 종류의 정조대 경험 정조대, 지금까지 3~4개는 사본 거 같다. 처음엔 뭣도 모르고 샀더니 조잡한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었고, 나중엔 메탈소재 비슷한 걸로 사보기도 하고, kink 3d 코브라, 체리피커 등등. 그중에 코브라만 장기간 착용할 수 있었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2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03] 찐 여자도 받아주나요? 오랜만에 업 했는데 바람맞았어요. 지금 모텔에서 혼자 노는데 너무 심심하네요. 같이 놀아줄 사람 어디 없나요? A: 찐 여자도 받아주나요? B: 시디 좋아하시면 성별 상관없어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02] 휴지통 속, 여자의 흔적 새벽 4시, 화장실 거울 앞. 스타킹과 초미니 스커트 동네의 공원 화장실에서 몰래 찍어 봤어요.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여자처럼 앉아 쉬하고 거울 보며 화장 고치고... 이 시간에 이곳에 들어오는 사람은 아무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24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52] 누드 스타킹 기분이 좋아지는 금요일이다. 회사 일을 마치고 집에 일찍 들어가려고 책상 정리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오늘 전체 회식이라고 했다. 약간은 구겨진 얼굴로 회식 자리로 이동했다. 이 회사에 입사한 지 얼마 안…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2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01] 이제 그러지 말았으면 해요. 그러지 말았으면 해요. 가뭄에 콩 나듯 여장 사진을 올립니다. 그런데 그 사진을 저도 모르게 가져가는 분이 계신가 봐요. 예쁜 얼굴도, 보잘 것도 없는 사진이기에... 몇 번 보고 버렸을 거라 짐작합니다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2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00] 씨씨로 살지 않으면 손해 씨씨구요. 약간의 섭 성향이 있어요. 성향을 알게 된 기간: 오래되었어요. 좋아하는 플레이: 도그풀, 스펭, 뵨디지등인데 소프트하게 해주는 걸 좋아해요. 싫어하는 플레이: 하드풀, 지나친 강압, 야외플... 방금 온 전신 스타킹 입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22일
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151] 지하철에서 그의 향기 오늘도 나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하는 지하철을 탔다. 회사에서의 스트레스와 집에 가면 들어야 하는 부모님의 잔소리를 생각하며... 서울의 지하철은 출퇴근 시간에는 그야말로 지옥철이다. 많은 인파와 함께 자신의 영역을 사수하려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2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99] 스타킹 팻티시 팬티스타킹의 팬티 부분을 밴드라인, 팬티라인, 거들라인, 참 다양하게 표현하네요. 미니스커트나 핫팬츠를 입었을 때 그 부분이 보이면 흥분된다는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저 역시 그렇구요. 한여름을 제외하곤 여자들의 스타킹 패션은 우리 시디들이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