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98] 여장남자, 털 관리 시디 활동 많이 하시는 분들, 털 관리 어떻게 하세요? 털이 많은 체질이라 면도기로 제모해도 이틀 후면 다시 올라오네요. 파트너와 매일 보시는 분들이나 업 하시는 분들, 매일 매일 제모하시는 건가요? A:…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20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50] 우리는 시디레즈 커플 내게는 사랑하는 시디 친구 하나가 있다. 광복절 연휴를 함께 보내기 위해 그가 우리 집으로 왔다. 우리 둘의 시디 취향은 공주다. 그러므로 우리의 여장 컨셉은 늘 공주풍이며 그중 롤리타 드레스를 가장…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1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97] 전신 슈트 입어보았다. 전신 슈트 와서 입어보았다. 그런데 후회 중...헤으응... 입는 것도 너무 힘들고, 더럽게 무겁고, 입고 입으면 땀이 미친 듯 찬다. A: 이뻐! 이뻐! 나: 고마워. B: 오우야~ 진짜 힘들었겠다. 근데 힘깨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1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96] 공원에서 좋은 기분 한적한 공원에 새벽 운동하러 오신 분들 뒤에 숨어서 여자 옷 입고 자위하고 있어요. 얼마 전 지방으로 이사 온 중년 시디입니다. 화장은 해도 해도 어렵네요. 한가해지면 메이크업 학원에 다녀볼까 해요. 저라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17일
Posted in여장소설 [크로스드레서 소설 149] 여장, 끊어지지 않는 고약한 취미 나에겐 부모님이 물려주신 시골집 하나가 있다. 지금은 직장 때문에 서울에 살고 있지만 언젠가 그곳에 내려가 여생을 보낼 것이다. 지금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그곳에 내려가 나만의 휴식을 취하곤 한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1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95] 여장의 묘미 여장의 묘미! 키 178에 몸무게 72, 어깨너비 52. 나 이런 사람인데... 여장은 이런 모습으로의 변환을 가능케 한다. (노란색 초미니 원피스에 하이힐 + 관능적인 포즈) 그냥 한 번 해본 건데... 하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1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94] 여장하고 여자 화장실 40대 유부, 오랜만에 여장하고 동네 화장실에 와있습니다. 물론 여자 화장실입니다. 아무도 없길래 거울 앞에서 찍어 봤습니다. 노팬티에 미니스커트, 가터벨트의 조합. 제가 봐도 섹시하네요. 계속 오는 사람이 없기에... 가터벨트만 남기고 아예…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15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48] 부천 송내 시디 카페 부천 송내에 시디 카페가 생겼다. 부천이면 바로 옆 동네인데... 가까운 곳에 이런 곳이 생기다니! 카페 이름은 '이벤트'다. 카페의 인터넷 화면은 온통 분홍색으로 꾸며져 있다. 대부분의 시디 카페가 이처럼 여성의 색인…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1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93] 탁 한번 해보고 싶은데 탁 한번 해봤는데... 그 느낌, 참 묘하네요. 당최 좋은 건지...안 좋은 건지... A: 기본적으로 전 탁이 안 됩니다. 고환 숨기는 건 가능하지만 뒤로 그것을 넘기는 게 불가능해요. 넘기기만 하면 바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1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92] 풀업하고 외출 어젯밤. 풀업하고 외출했어요. 지나가는 남자 분 하나를 만났는데... 스타킹하고 팬티 벗어 달라기에 벗어 드렸어요. 아마도 그쪽 취향이신가 봐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