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47] 시디바와 트젠바의 차이 내가 알기로 시디바는 다른 나라에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안다. 시다바는 기본적으로 술을 팔기에 미성년자는 출입할 수 없다. 그렇다고 전문적인 유흥주점을 목표로 영업하지는 않는다. 시디바의 본래 목적은 입장료 만원 쯤을 내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1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91] 좋은 사이트 소개 검열 때문에 가리는 게 너무 힘드네요. 취향이라 옷은 죄다 이런 거밖에 없고... 저는 노출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A: 순수여장 사이트라 어쩔 수 없어요. 좋은 곳 알려드릴까요? 나: 네. A: 암컷타락챈. 거기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1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90] 여장남자의 가발 관리 여장남자의 필수품. 가발 관리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빨 때, 대야에 물을 채운 다음 피죤 한 뚜껑을 붓는다. 휘휘 젓고 들었다 놨다 하면서 세탁한다. 말릴 때는 그늘에 집게 걸이로 걸어 말린다. 절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11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46] Sissy Rules. (씨씨 룰) 여장 용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일본 쇼핑몰을 발견했다. 그곳 게시판에 글 하나가 있었는데 한글로 번역해 보았다. 제목은 Sissy Rules. 씨씨(시디)의 룰이다. 1. 당신은 언제나 여자 속옷을 입고 있어야 해요. 시디는 남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1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89] 와이프 몰래 여자 주인님(와이프)이 있는 암캐지만... 주인님 몰래... 나이 많은 삼촌뻘 되는 남자에게 애무받고 공격(?)당하고 싶은 마음이 문득문득 들어요. 코로나만 없으면 저를 원하시는 러버분께는 누구라도 뒤를 내드리고 싶은 마음 간절해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0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88] 아들이 시디 질문자: 커밍아웃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시디 아들을 둔 아버지로서 하고자 하는 말이 있다면? 아버지: 가족들은 자식을 사랑하긴 하지만 시디(여장남자)에 대한 이해도는 전혀 없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어떤 기대를 해서는 안 됩니다. 대화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09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45] 화장품 냄새가 좋아서 내 생각에 여자들에게 가장 큰 축복은 화장이라는 스킬이다. 자신의 장점을 돋보이게 하고 섹시하게도 할 수 있으니까. 물론 단점도 커버하고. 나도 한때 화장과 헤어를 배워보겠다고 메이크업은 독학으로, 헤어는 미용실 아르바이트까지 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0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87] 암컷 답게 월요일 아침부터 박히고 싶다. 화장실에서 강간 당하듯 사정받고 싶다. A: 암컷답군요. 싸고 싶어서가 아니라 사정받고 싶어서라니...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0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86] 너의 수영복을 갖고 싶어 “너의 수영복을 갖고 싶어.” 배수구는 중학교 졸업 전 짝사랑하던 여자애에게 이렇게 고백한다. 당연히 그녀에게 차이고 변태로 찍혔다. 고등학교 진학 후 배수구는 몰래 여자 수영복을 찍으려다 여자 수구부의 채민준 선생에게 걸리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07일
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144] 그 아이의 입술에 키스를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그 아이를 그렇게 보내고 며칠이 지나자... 나는 그 아이 생각에 잠을 못 이루어서인지 몰골이 엉망이 되었다. 학교에서 우연히 그 아이와 마주쳐도 차마 웃으며 얼굴을 바라볼…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