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29] 여자 앞에서 스타킹 경험 며칠 전 자전거를 타고 퇴근하던 중... 날씨가 조금 쌀쌀해서인지 갑자기 스타킹이 신고 싶어졌다. 근처에 있는 편의점에서 검은색 팬티스타킹을 하나 구매해 입었다. 입고나니 기분이 좀 묘해졌고 집으로 바로 가기엔 좀 아쉬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5] 보잘것없지만 엄마 아빠는 외출하시고... 집에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 아무거나 대충 입고 찍은 거예요. 보잘것없지만 예쁘게 봐 주세요. 근데 사진에 집 구조가 다 나와 있어서 혹시 누군가 알아보면 어쩌나 걱정이 되네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4] 노숙자 앞에서 새벽에 이러고 지하상가에 다녀왔어요. 새벽 지하 상가엔 노숙자가 참 많더군요. A: 와! 대박이네요. B: 노숙자들이 침 좀 흘렸겠어요. 나: 안 그래도...자고 있는 노숙자 앞에서 쪼그리고 앉아 음란한 짓 좀 했어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4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28] 하이힐, 나를 여장의 세계로 내가 하이힐을 처음 신어 본 건 이모의 신발 가게에서였다. 당시 이모는 여성화 매장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그곳에서 잠깐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 어느 날 이모가 외출하고 가게에 혼자 남게 되었을 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3] 도그풀 해주실 분 계신가요? 혹시 도그풀 해주실 돔님 계신가요? 목줄이랑 개밥그릇은 제가 준비할게요. A: 도그풀 하면서 박히면 수간이 되는 건가? B: 여기 도그풀 원하시는 분 많네요. 저의 경우 입에 뼈다귀 대신 뒬도 물고 목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2] 호르몬과 성격의 변화 호르몬 맞으면 성격이 완전 여자로 변하나요? 그리고 가슴이랑 엉덩이가 커지나요? A: 성격 변화는 근거가 없어서 잘 모르겠고 가슴이랑 엉덩이는 커져요. B: 성격 변화는 그냥 플라시보 효과일 거예요. C: 성격이라...호르몬 수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2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27] 아내의 여장 허락 한동안 카페 활동이 뜸했었는데... 간만에 글 하나 올려봅니다. (사실 활동을 해도 알아주시는 분이 거의 없다.) 나는 지난 11월에 결혼한 새신랑이다. 새집 정리하느라 이것저것 바쁘기도 했지만... 그사이 내게 좋은 일 하나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3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1] 여장하시는 분 찾아요. 대전에서 여장하시는 분 찾아요. 부분 업도 좋고 풀업이면 더욱 좋습니다. 대화할 때 항상 자신이 여자라는 걸 잊지 않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여성의 자세로 여성의 모습을 추구하며 점점 자신의 업 스타일을 발전시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2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0] 보추 따먹기 분홍빛 입술에 키스를 한다. 부끄러운 듯 내 어깨에 손을 언고 입맞추려 하지만 키 차이 탓에 닿을듯 말듯한 상황에서 내가 먼저 입술을 빼앗아 버린다. 놀란듯 동그래지는 눈망울 바라보며, 가슴 두근거리며, 그…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29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26] 트랜스젠더와 성욕 이건 트랜스젠더와 관계없는 내용이지만 트랜스젠더에게 묻고 싶은 질문이다. 뜬금없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조금 심각한 문제이니 진지하게 대답해 주길 바란다. 나는 중학생 때부터 성욕이 엄청 강했었다. 많으면 하루에 12번도 하고 평균적으로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