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85] 집에서는 암컷답게 메이드복 XL 사이즈 샀는데 생각했던 만큼 하늘하늘한 모양이 안 나오네요. 몸에 꽉 끼여서 주인님도 비웃으시고 (추하다고...), 결국 반품했습니다. 집에 있을 때는 암컷답게 입고 싶었는데 몸매 여리여리한 씨씨들이 너무 부럽네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0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84] 여자를 봐도 흥분되지 않고 내 나이 25살. 자위를 안 한 지 벌써 2년이 넘었네요. 호르몬을 안 할 때는 의지로 버텼어요. 성욕이 올라오면 샤워해서 버티고... 그러나 이제 호르몬을 하게 되니 자위 생각이 거의 사라졌네요. 그런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05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43] 여장남자, 여자 옷 잘 코디하는 방법 (풀업) 신발 얘기를 해볼까? 4~5년 전만 해도 하이힐이라고 하면 5~7cm가 대부분이었다. 9cm도 없는 건 아니었지만, 노는 언니들이나 신는다는 인식이 있었다. 그런데 이게 또 점점 올라가더니 9cm를 넘기면 발목에 무리가 가니까 이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0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83] 치마 입는 남자 어느 남자 중학교 설문 조사에서... “남자가 치마를 입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남자는 가운데에 뭐가 달려있기 때문에 자리에 앉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벌리게 됩니다. 또한, 치마를 입을 때는 스타킹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0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82] 당신을 위해 자유를 빼앗긴 완전 구속, 결박, 뵨디지 상태에서 귀두 자극, 시호후키, 연속 사정, 사정컨트롤, 엣징, 밀킹, 유두개발... 쾌락에 고통스러워 몸부림치며 울며 애원하게 만들어 주실 러버 분 찾습니다. 저는 키 163에 몸무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03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42] 내 안의 여성을 선물했다. 봄바람이 살랑살랑. 내 마음도 살랑살랑. 갑자기 여장 욕구가 발동했다. 화장이 너무나 잘 되었기 때문이다. 앞가슴이 훤하게 트인 분홍색 원피스도 너무나 잘 어울렸다. 오늘은 시디 카페의 정기 모임이 있는 날. 시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0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81] 호르몬 비율 때문에 사람은 누구나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남자는 늘 남성적이고 여성은 늘 여성적일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남자도 자기보다 훨씬 더 남성적인 사람을 만나면 자기도 모르게 여성적이 되며 여성 또한 그렇다. 우리…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0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80] 군필 여고생 동생 교복 입어보았다. 한 달 만에 집에 와서 옷장 정리를 하는데 동생이 안 입는 교복이 있어서 입어보았는데 제게 딱 맞네요. A: 헉! 라인이 살아있어. B: 교복 좋아. 교복 개꼴려. C:…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01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41] 크로스드레서의 레즈 플레이 나는 크로스드레서. 크로스드레서가 여자 옷을 입는 이유는 자기 만족 때문이다. 예쁜 여자 옷을 입고 거울 앞에 선 자신의 모습을 보면 너무나 행복하다. 그런데, 여기까지만 해야 하는데... 자기 모습이 너무나 예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3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79] 솔직히 징그럽습니다. 여장남자를 시디라고 한다죠? 타고난 성향이라 이해 못 하는 건 아니지만... 여장하시려면 집에서 자기만족으로 끝내시거나, 돌아다니려거든 퀄러티 좀 높이세요. 대충 여자 옷 아무거나 걸쳐 입고 밤에 돌아다니면서 위협감 주지 마시고요. 누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