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드레서 다이어리

부서져 버린 정조대 때문에 한동안 정조대 없이 지내다 보니 나도 모르게 남성적 짜증이… 본능 그대로의 욕구가 끄물끄물 올라오려 한다. 역시 씨시는 구속되어야 해! 며칠 전 […]

스타킹 신고 엄마에게 걸린 적이 있어요. 그때 완전 힘들었어요. 지금은 아무 말도 안 하시지만 석 달 동안 너무 부끄러워서 죽는 줄 알았어요. 마음속의 앙금이 참 […]

내가 여자가 되었을 때 하고 싶은 일 중 하나가…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요리하는 것. 침대에서 곤히 자고 있는 남편과 함께 먹을 아침을 준비하기 위해 조용히 […]

이야기 들어보니 티지인가봐요. 시디인가 했는데… 어디선가 호르몬 하면 우울증이 올 수 있다는 글을 본 거 같아요. 여행을 한 번 다녀와도 좋을듯요. 그렇다고 죽을 생각은 마세요. […]

와이프가 애인의 정액을 콘돔에 담아 오셨어요. 저는 아무 말 못해요. 시씨니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사는 여자입니다. 열여덟 살 되는 남동생에게 여장을 해줬어요. 어제 새벽이었어요. 동생이랑 무한도전 재방송을 보고 있는데… 정00이 여장을 하고 나오는 거예요. 보자마자 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