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303] 찐 여자도 받아주나요?
오랜만에 업 했는데 바람맞았어요. 지금 모텔에서 혼자 노는데 너무 심심하네요. 같이 놀아줄 사람 어디 없나요? A: 찐 여자도 받아주나요? B: 시디 좋아하시면 성별 상관없어요.
Read more오랜만에 업 했는데 바람맞았어요. 지금 모텔에서 혼자 노는데 너무 심심하네요. 같이 놀아줄 사람 어디 없나요? A: 찐 여자도 받아주나요? B: 시디 좋아하시면 성별 상관없어요.
Read more어떤 책에서 어떤 학자가 이런 말을 한 걸 읽었다. ‘여자는 남자의 자위기구’ 여성들이 들으면 발칵 뒤집힐, 그야말로 천인공노할 이야기지만 공감 가는 게 없지 않다. 나는 […]
Read more나의 경우 단란주점에 가면 아가씨들의 스타킹 만지기 바쁘다. 매끄러운 감촉이 너무나 좋다. -만지다가 달라고 하면 주지 않나요? -저와 비슷하시네요. 저는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제 취향을 […]
Read more나만 그런가? 나는 내 손가락으로 내 젖꼭지를 만져주면 기분이 참 좋다. 여자도 아닌데 가슴을 만져주면 왜 그리 기분 좋은 지 모르겠다. 그래서 여장 후 가장 […]
Read more처음으로 여자 옷 입고 밖에 나가봤어요. 옷 너무 예쁜데 계속 사람들이 돌아다녀서 제대로 찍지 못하고 와서 너무나 아쉬워요. 동네 놀이터에서 겨우 한 컷 찍었네요. -역시 […]
Read more제 엉덩이 어때요? 주인님과 XX 가능할까요? -좋아. 맛있어 보여. -찰지다. -몽둥이로 혼내줘야겠네. -혼내줘요. 주인님. 아흥~ -우왕! 허리라인부터 예쁘네. 이게 남자라고? -응. 남자야.
Read more스물여덟의 겨울. 주위를 둘러본다. 없다. 아무도 없다. 남산의 겨울바람이 참으로 매섭다. 커피를 한잔 마실까? 주머니 속 동전을 만지작거린다. 추운데…나갈까? 담배나 한 대 피울까? 음악을 튼다. […]
Read more몰래 여장하는 걸 들켜서 아내한테 아웃팅 당했어요. -이왕 아웃팅 된 거 조금씩 드러내고 이해시켜 보는 건 어떨까요? 남에게 해를 끼치는 일도 아닌데… 그렇게 이야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Read more천천히 내 자극 포인트가 어디인지 아는 게 중요하다. 사람마다 다르니까… 아내로스가 짧을 수도 있고 긴 딜됴를 넣어야 암컷 절정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하기 전에 미리 […]
Read more요즘 대학은 정말 펫티쉬 열풍! 앞으로 학교 다닐 날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지금은 정말이지 스타킹의 계절인 것 같다. 졸업앨범을 찍는 여자애들은 매일 정장에 커피색 스타킹을 […]
Read more나는 병원에 갈 때 일부러 스타킹을 신고 간다. 간호사들이 주사를 놓으며 “어머! 스타킹 신으셨네요.”라고 말하며 주사를 놓기 때문이다. 그때 나는 너무나 큰 짜릿함을 느낀다. -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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