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303] 찐 여자도 받아주나요?
오랜만에 업 했는데 바람맞았어요. 지금 모텔에서 혼자 노는데 너무 심심하네요. 같이 놀아줄 사람 어디 없나요? A: 찐 여자도 받아주나요? B: 시디 좋아하시면 성별 상관없어요.
Read more오랜만에 업 했는데 바람맞았어요. 지금 모텔에서 혼자 노는데 너무 심심하네요. 같이 놀아줄 사람 어디 없나요? A: 찐 여자도 받아주나요? B: 시디 좋아하시면 성별 상관없어요.
Read more여자 교복이 두 개나 생겼어요. 그런데 하나는 작아서 못 입고, 다른 하나는 딱 맞는데 스커트가 없네요. 막상 이렇게 되니 여자 교복이 더 입고 싶어지네요. 좋은 […]
Read more거의 석 달 만에 현타가 오려고 하네요. 왜냐하면, 일반 남자처럼 주인님(와이프)이랑 해버렸거든요. 할 때는 욕정에 사로잡혀 “하고 싶다. 싸고 싶다.” 생각만 들었어요. 그런데 막상 싸고 […]
Read more나는 러버다. 오늘 밤 나는 한 어여쁜 시디와 만나기로 했다. 그, 아니 그녀와는 인터넷 보추카페에서 만났다. 그의 나이는 23, 나와의 나이 차이는 무려 12살이다. 그는 […]
Read more여장에 너무 집착해서 더 중독되기 전에 그만두어야겠다는 다짐에… 친절한 답변들. -그냥 무작정 끊지 마시고 너무 집착만 하지 않으면 될 거 같은데요. -끊지 마세요. 때가 되면 […]
Read more시씨 행동교본, 시씨학교 뭐 이런 게 있었으면 좋겠다. 시씨로서의 마음가짐, 행동요령. 주인님을 즐겁게 하는 법. 청소하는 요령, 빨래하는 요령 등을 배우고 싶다.
Read more모든 시디가 다 예쁜 건 아니다. 시디는 크로스드레서의 줄임말이며 이성의 옷을 즐겨입는 사람들을 말하지만, 시디의 대부분은 남자다. 여자가 남자 옷을 입는다 하여 그를 시디라 하지는 […]
Read more나는 러버와의 사랑을 나누면서… 그것이 정말 하고 싶었다. 여자들은 머리가 길어서 사랑을 나눌 때 자꾸만 머리카락이 앞으로 쏠리는데… 그 머리카락을 뒤로 넘겨가면서 사랑을 하게 된다. […]
Read more초등학교 시절부터 스타킹의 묘한 감촉에 빠져들었다. 누군가가 입던 스타킹을 코에 대고 놀던 시절, 그때부터 여성의 냄새에 눈뜨기 시작한 것 같다. 그 묘한 자극에 빠진 지 […]
Read more딩동! 그, 아니, 그녀가 왔다. 코로나로 인해 이번 설에는 시골에 내려가지 못하는 나를 위해 설 연휴를 함께 보내자며 온 것이다. 혼자 자취하는 내게 회사에서 준 […]
Read more내 안에 숨어있는 그녀에게 보내는 편지. 미안합니다. 오랫동안 관심을 안 가져줘서. 감사합니다. 자신도 몰랐던 또 다른 자아를 느끼게 해줘서. 행복합니다. 볼품없지만 최고의 자신을 바라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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