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302] 휴지통 속, 여자의 흔적
새벽 4시, 화장실 거울 앞. 스타킹과 초미니 스커트 동네의 공원 화장실에서 몰래 찍어 봤어요.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여자처럼 앉아 쉬하고 거울 보며 화장 고치고… 이 […]
Read more새벽 4시, 화장실 거울 앞. 스타킹과 초미니 스커트 동네의 공원 화장실에서 몰래 찍어 봤어요.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여자처럼 앉아 쉬하고 거울 보며 화장 고치고… 이 […]
Read more제가 아는 한 동성애자는 군대에서 동성애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선임이 자는 도중 자신의 성기를 만졌으나 그는 부하인 자신의 처지에서 거부할 수 없었고, 그와 같은 과정이 […]
Read more여장! 어쩌다 한두 번 하고 말 업이라면 모르겠지만 내가 두 발로 걸을 수 있는 그 날까지 시디의 삶을 포기하지 못 하겠다면 자금력은 필수다. 결혼 전 […]
Read more저는 어릴 적 본 TS 물로 인해 여자가 되는 것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이 생겼다가, 20대 때 시디 카페에 나가면서부터 그쪽 성향에 점점 눈을 뜨게 되어서 […]
Read more나는 미니스커트를 참 좋아하는 시디다. 내가 가진 외출용 옷 대부분이 치마이며 치마의 대부분이 미니스커트다. 오늘도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는 옆트임 미니스커트를 입고 외출에 나섰다. 옆트임 미니스커트의 […]
Read more고등학교 수학여행 때, 친구들과 여장하고 공연을 했었다. 그땐 소녀시대가 인기였었는데 우리 그룹의 이름은 소년시대였다.
Read more스쿨룩 입어 보았어요. 예쁘게 봐주세요. -이게 남자라니…엉덩이 너무 예쁘세요. -맞아. 걍간당해도 할 말 없겠음.
Read more우리는 서로의 비밀을 털어놓기로 했다. 남자 둘이 만나 비밀스러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장소가 마땅치 않았다. 그것도 비슷한 연령대도 아니고 띠동갑. 결국, 내 차로 드라이브하면서 […]
Read more내가 이쪽 세계에서 좀 오래 놀다보니 별일을 다 보았다. 어느 날 오프라인의 한 시디 카페에서 고등학교 후배 둘을 만났는데 하나는 시디, 다른 하나는 러버였다. 그런데 […]
Read more여유증과 성기 왜소증으로, 남자로서는 항상 소심하고 자신감이 없었는데 여장을 하면서부터 조금은 예쁜(?) 내 모습에 자신감을 얻었어요. 그렇게 취미로 하던 여장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자위도 해 […]
Read more모 시디 카페에 스타킹 신은 다리 사진을 올렸는데 다들 예쁘게 봐주셨다. 사진의 묘미라고나 할까? 너무나 행복했다. 그래서 2, 3년 전 시디레즈 했던 추억하나 써볼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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