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07] 한 번 맛본 수컷의 맛 지인의 결혼식에 다녀왔다. 그런데... 신부측 하객으로 오신 분 중에... 전혀 모르는 분인데... 얼굴이 상당히 낯이 익은, 연세가 좀 들어 보이는 분이 계셨다. 도저히 나와는 관련이 없는, 어떤 학연이나 연줄을 댈…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1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11] 여장하고 여자와 섹X하면서 하는 말 나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여장을 하고 모텔에 간다. 모텔에 가면 아가씨를 부른다. 그녀에게 나를 여자로 대해 달라고 부탁한다. 나의 제의에 기분 나빠하며 방을 나가는 여자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냥…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1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10] 부르마 입고 밖에서 새벽 4시, 부르마 입고 밖으로 나와 봤어요. 너무 시원하네요. 랄라라~ 입에서 절로 노래가 나와요. 이 상태로 어린이 놀이터에서 그네도 타고 미끄럼도 탔어요. 봉, 그곳 놀이터엔 봉이 있었는데... 사타구니 사이에 봉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17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06] 여장의 폐해 오늘은 여장의 폐해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다. 나는 그저 여자 옷이 너무 예뻐서, 여자들의 볼륨있는 몸매가 너무나 아름다워서 여장을 시작하게 되었다. 화장 하나로 예쁘게 변신하는 여자들이 너무나 부러웠다. 그래서 독학으로 여장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1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09] 간택받는 씨씨 BDSM 커뮤니티에서 '주인님을 갖고 싶다'라고 말을 하면 변바(변태 바닐라) 쯤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다. 주인은 섭이 갖고 싶다고 해서 갖는 게 아니라 '간택' 받는 다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돔 분들에게 호감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1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08] 마스크 여장 이 얼굴과 몸매에 마스크 쓰긴 아깝지만... 따로 안 가려도 된다는 것에 마음만은 편안하다. A: 맞아! 코로나가 많은 여장러를 탄생시켰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15일
Posted in여장소설 [트젠소설 105] 저의 이런 증상, 트랜스젠더 맞나요? 내가 트랜스젠더? 일단 내 몸은 육체적으로 남자다. 그러나 나는 나 자신을 여자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내 증상을 말해보려고 한다. 여자 옷을 입고 싶어 하고 여자처럼 행동하기를 원한다. 머리도 길렀다. 허리까지 길러보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1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07] 60대 시디의 하소연 금요일. 아내가 저녁을 먹고 온다고 했다. 아내가 내게 이런 소식을 전하면 나는 가장 먼저 여장을 생각한다. 아내 없는 시간에는 무조건 여장 생각을 한다. 퇴근길. 지하상가를 지나오며 속옷가게 앞을 서성였다. 빨간색,…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1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06] 살스에 메리제인 예전에 여장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요즘엔 나이 들어 못 올리겠네요. A: 다리 예쁘시네요. 여장 다시 시작하세요. B: 살스에 메리제인이라니! 환상의 조합이네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13일
Posted in여장소설 [시디소설 104] 조심스러운 여장 외출 시디로 살고 있는 나. 이런저런 다양한 종류의 여자 옷을 입어 보며 거울에 비친 내 모습에 자꾸만 빠져들게 되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고 발전하여 어느덧 외출에 대한 욕구가 생겼다. 3년 전인가... 처음으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