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소설 146] Sissy Rules. (씨씨 룰)
여장 용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일본 쇼핑몰을 발견했다. 그곳 게시판에 글 하나가 있었는데 한글로 번역해 보았다. 제목은 Sissy Rules. 씨씨(시디)의 룰이다. 1. 당신은 언제나 여자 속옷을 […]
Read more여장 용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일본 쇼핑몰을 발견했다. 그곳 게시판에 글 하나가 있었는데 한글로 번역해 보았다. 제목은 Sissy Rules. 씨씨(시디)의 룰이다. 1. 당신은 언제나 여자 속옷을 […]
Read more대학교 1학년 MT 때, 여장대회에서 1등을 하고 선물로 양주를 받았다. 우리 과 사람들 모두 나보러 예쁘다고, 얼굴과 몸은 완전 여잔데, 성별은 남자라고, 그 말이 그렇게 […]
Read more2023년 여름, 서울의 어느 모텔. 그와 나, 시디와 러버 관계다. 오늘 우리는 조금 특별한 걸 해보기로 했다. 야동 따라하기. 그와 나,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아이스크림 […]
Read more나는 여장취미를 가진 50대 중반의 남자다. 지인의 딸 결혼식에 다녀왔다. 원래는 같은 동호회 사람 4~5명 정도가 함께 갈 예정이었으나, 다들 약속이 있어서 나와 모임에서 가장 […]
Read more뒤로 자위할 때… 혹시 저만 그런가요? 언젠가부터 자위할 때마다 꼭 사정할 것 같은 느낌에… 강하게 자위하다 보면 소변이 조절할 수 없을 만큼 조금씩 나오는데… 혹시 […]
Read more결혼 전에는 예쁜 옷도 많이 사주고 화장도 잘 해주던 그녀. 막상 결혼하면 족쇄를 채울 수도 있다. 우리 집언니(시디들은 와이프를 집언니라 부릅니다.) 내 생일에 하이힐 선물하고 […]
Read more여장을 끊은 지 6개월. 또다시 여장이 재개되었다. 부질없는 짓인 줄 알면서도 매번 이렇게 끊고 재개하고를 반복한다. 대부분의 시디가 나와 같은 고통 속에서 살고 있을 것이다. […]
Read more나는 특이하게도 업을 할 때 스타킹을 먼저 신고 그 위에 팬티를 입는다. 살구색 팬티스타킹을 입을 때 주로 그렇게 한다. 이유는… 살구색 스타킹이 맨살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
Read more여자친구가 여성 의류 쇼핑몰을 시작했다. 처음엔 점잖은 의류만 판매하더니 점점 야한 종류로 바뀌었다. 최근엔 여성 의류라고 보기엔… 거의 비치웨어 사이트가 되어버렸다. 지금은 수영복, 비키니만 줄줄… […]
Read more사실 나는 양성애자라고나 할까? 남자도 좋아하고 여자도 좋아한다. 내 나이 12살이 되면서부터 서서히 여자가 더 좋아지게 되고… 이런 레즈 카페에도 가입하고… 그곳에서 좋아하는 언니가 생기고… […]
Read more모든 사진이 정말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네요. 얼굴선이 더없이 부드럽고 여성스러우셔서 그냥 일반 여자로 봐도 무방할 것 같아요. 특히 커피색 스타킹을 신은 다리가 어쩜 그리 매끄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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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소설 130] 소년에게 키스를 […]
[…] 이 글의 세 번째 이야기. 그날 수업 중에도 그와 나는 수없이 눈을 마주쳤다. 서로에게 다정한 미소를 흘려보내며, 흘깃흘깃 선생님의…
[…]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내가 그를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나 보다. 그는 말수가 별로 없었지만, 매력 있는 아이였다. 잘생긴…
[…] [여장소설-50] 차 안에서 시디레즈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33] 내가 게이가 된 사연과 동성애를 시작하는 여러 계기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