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2] 유두 자위에 중독되면 유두 자위에 중독되면 진짜 미친다. 뒷뽀 자위보다 더 좋은 거 같다. 요도로는 무서워서 안해봤지만 요도하고 비슷할 거 같다.. 유두 살살 간질이다가 서서히 강도 높이면 클리가 바로 젖는다. 그에 비해 뒷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4일
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52] 군대에서의 동성애와 치료 제가 아는 한 동성애자는 군대에서 동성애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선임이 자는 도중 자신의 물건을 만졌으나 그는 부하인 자신의 처지에서 거부할 수 없었고, 그와 같은 과정이 수차례 반복되면서 자신도 선임의 물건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1] 시디의 삶을 포기 못 하겠다면 여장! 어쩌다 한두 번 하고 말 업이라면 모르겠지만 내가 두 발로 걸을 수 있는 그 날까지 시디의 삶을 포기하지 못 하겠다면 자금력은 필수다. 결혼 전 충분한 자금을 확보해, 변두리에 싸구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0] 아~ 나는 여자구나 저는 어릴 적 본 TS 물로 인해 여자가 되는 것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이 생겼다가, 20대 때 시디 카페에 나가면서부터 그쪽 성향에 점점 눈을 뜨게 되어서 이렇게 씨씨(sissy)가 된 거 같아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9일
Posted in여장소설 [시디소설 51] 파트너의 손이 내 깊숙한 곳으로 나는 미니스커트를 참 좋아하는 시디다. 내가 가진 외출용 옷 대부분이 치마이며 치마의 대부분은 미니스커트다. 오늘도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는 옆트임 미니스커트를 입고 외출에 나섰다. 옆트임 미니스커트의 장점은 굳이 치마를 올리지 않아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9] 친구들과 여장하고 고등학교 수학여행 때, 친구들과 여장하고 공연을 했었다. 그땐 소녀시대가 인기였었는데 우리 그룹의 이름은 소년시대였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8] 스쿨룩 입어 보았어요. 스쿨룩 입어 보았어요. 예쁘게 봐주세요. -이게 남자라니...엉덩이 너무 예쁘세요. -맞아. 걍간당해도 할 말 없겠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7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50] 녀석의 다리에는 검은색 밑트임 망사 스타킹과 하얗고 예쁜 끈팬티가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우리는 서로의 비밀을 털어놓기로 했다. 남자 둘이 만나 비밀스러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장소가 마땅치 않았다. 그것도 비슷한 연령대도 아니고 띠동갑. 결국, 내 차로 드라이브하면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7] 후배 러버가 선배 시디에게 치근덕 내가 이쪽 세계에서 좀 오래 놀다보니 별일을 다 보았다. 어느 날 오프라인의 한 시디 카페에서 고등학교 후배 둘을 만났는데 하나는 시디, 다른 하나는 러버였다. 그런데 후배 러버가 선배 시디에게 치근덕거리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6] 쾌감도 앞보다는 뒤가 좋고 여유증과 성기 왜소증으로, 남자로서는 항상 소심하고 자신감이 없었는데 여장을 하면서부터 조금은 예쁜(?) 내 모습에 자신감을 얻었어요. 그렇게 취미로 하던 여장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자위도 해 보고 씨씨로서의 행복감을 알아가게 되었어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