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51] 시씨니까요. 와이프가 애인의 정액을 콘돔에 담아 오셨어요. 저는 아무 말 못해요. 시씨니까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1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50] 남동생 여장 시키기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사는 여자입니다. 열여덟 살 되는 남동생에게 여장을 해줬어요. 어제 새벽이었어요. 동생이랑 무한도전 재방송을 보고 있는데... 정00이 여장을 하고 나오는 거예요. 보자마자 필 받았죠. 화장품을 싸 들고, 싫다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11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76] 시씨(sissy)로서 첫 경험 저 오늘 시씨(sissy)로서의 첫 경험을 했어요. 처음 보는 남자에 의해 제 아랫도리가 하나씩 벗겨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잠시 후, 제 엉덩이를 더듬는 손길! 제 그곳에 그분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온몸에서 이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1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49] 여자는 남자의 자위기구 어떤 책에서 어떤 학자가 이런 말을 했다. '여자는 남자의 자위기구' 여성들이 들으면 발칵 뒤집힐, 그야말로 천인공노할 이야기지만 공감 가는 게 없지 않다. 나는 씨시다. 여자 옷을 입고 가끔 러버와의 만남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0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48] 2차가 더 흥분 나의 경우 단란주점에 가면 아가씨들의 스타킹 만지기 바쁘다. 매끄러운 감촉이 너무나 좋기 때문이다. A: 만지다가 달라고 하면 주지 않나요? B: 저와 비슷하시네요. 저는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제 취향을 말해 주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09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75] 여장하고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나만 그런가? 나는 내 손가락으로 내 젖꼭지를 만져주면 기분이 참 좋다. 여자도 아닌데 가슴을 만져주면 왜 그리 기분 좋은 지 모르겠다. 그래서 여장 후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브래지어 안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0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47] 한복 입는 여장남자 초등학교 5~6학년 때쯤으로 기억한다. 설날이었다. 여동생이 입고 벗어 놓은 한복이 내 눈에 들어왔는데... 한 번 입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랑 저고리와 붉은색 다홍치마에 꽃무늬가 수놓인 참으로 예쁜 한복이었다. 그…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0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46] 정조대, 빨리 사야겠어요. 부서져 버린 정조대 때문에 한동안 정조대 없이 지내다 보니 나도 모르게 남성적 짜증이... 본능 그대로의 욕구가 끄물끄물 올라오려 한다. 역시 씨시는 구속되어야 해! 며칠 전 실수로 정조대를 밟고 말았네요. 그래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07일
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74] 그 해 겨울, 남산에서 스물여덟의 겨울. 주위를 둘러본다. 없다. 아무도 없다. 남산의 겨울바람이 참으로 매섭다. 커피를 한잔 마실까? 주머니 속 동전을 만지작거린다. 추운데...나갈까? 담배나 한 대 피울까? 음악을 튼다. 눈을 감는다. '내 손을 잡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0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45] 교복 컨셉 여장 여장 사진을 올리려고 하면 뭔가 부끄러운 마음이 드네요. 그래도 제 모습이 어떨지 물어볼 겸 한 장 올려 봐요. 교복을 좋아해서 교복 소녀 컨셉입니다. 브라는 가슴이 없어서 팬티 몇 장 넣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