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소설 [시디소설 25] 일반 여성이 입었던 속옷입니다. 내 성향은 시디다. 나는 거의 매일 시디 카페에 들어간다. 대한민국 거의 모든 시디 카페에 가입되어 있다. 그중 가장 많이 이용하는 카페는 다음의 [시디러브사랑]이다. 회원 수가 가장 많고 가장 활동적이다. 정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2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8] 여장하는 남자들, 어떻게 생각해? 얼마 전 일이다. 친구와 한잔하는데 식당 티비에서 여장남자가 나왔다. 문득 '내 모습이구나.'라고 생각했는데... 함께 먹는 친구 놈을 한 번 떠보기로 했다. "여장하는 남자들 어떻게 생각해?" 그런데 이놈, 지랄을 하는 거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2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7] 티지와 시디의 중간 정도 나의 경우 최근에야 내 성 정체성을 깨달았는데 티지와 시디의 중간 정도되는 것 같다. 어쩌면 남자를 좋아하는 시디라 할 수도 있겠고... 그래서 처음엔 '혹시 내가 게이는 아닐까?'라고 생각하며 이태원의 게이바도 몇…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25일
Posted in여장소설 [크로스드레서소설 24] 여자 속옷 입는 낙 돌이켜보면 그 시절이 가장 행복했던 것 같다. 처음 여성의 브래지어와 팬티가 내 몸에 입혀졌을 때의 내가 가장 행복했었다. 지금은 나이가 들어 그때의 감흥은 느낄 수 없지만, 여자 속옷이 주는 부드러움과…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6] 치맛속 바람의 향연 오늘도 여장. 내게 여장은 곧 외출이다. 짧은 미니스커트 안에 노팬티, 스타킹도 신지 않는다. 이유는... 치맛속 바람의 향연을 즐기기 위해서다. 지금, 치마 안으로 스며드는 바람으로 인해 치마 안이 무척 상쾌해졌다. 오늘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2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5] 가슴 두근거리던 그때 주말에 혼자 집에 있다가 든 생각. 시내나 한 번 나가 볼까? 목적은 여장용품 쇼핑. 기회가 되면 하나 사오자. 여장 용품을 사러간다는 설레임. 속옷가게에서의 설레임, 화장품가게에서의 설레임, 신발가게에서의 설레임. 오늘은 신발가게부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23일
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23] 동성애 용어-땟짜와 맛짜 (탑과 바텀) ‘땟짜(탑)’는 항뮨성교에서 남성 역할을 하는 동성애자이고, 반대로 ‘맛짜(바텀)’는 여성 역할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런데 거의 일반 남성과 다름없는 남성성을 보여야 탑으로 인정하지, 여성성이 다분하면 바텀들은 콧방귀를 뀌며 그런 탑과 관계를…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2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4] 트럭 아저씨와 업 외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집에 들어가기엔 뭔가 아쉬움이 남았다. 골목길로 들어서려는데... 평소 못 보던 트럭 한 대가 서 있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트럭 안에 사람이 자고 있는 것이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2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3] 여유증, 시씨에겐 축복 여유증, 12살 때부터 가슴이 점점 커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꽉 찬 A컵이네요. 남잔데 브래지어를 해야 할까요? A: 여유증, 시씨한테는 축복인데... 너무 부럽네요. B: 남자도 브래지어 차면 예뻐요. 한 번 시도해 보세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21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22] 이해 못 할 씨씨(sissy) 성향 씨씨 성향이 있는 저. 가끔 이런 상상을 해요. 제가 아는 사람 중에 PC방 사장님이 계시고, 그분의 성향이 러버이며, 그분의 성 취향이 씨씨라면... 만약 그런 분이 계시다면... 저, 그분께 말씀드려 그곳에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