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11] 한 달에 한 번 여장하고 모텔에 가서 여자와 나는 야동 중독자다. 하루라도 야동을 보지 않는 날이 없다. 내가 주로 보는 야동은 레즈비언 영상이다. 여자 둘이서 키스하고 애무하고 섹X하는 모습이 나는 왜 그리 예뻐 보이는지 모르겠다. 최근엔 시디(여장남자)가 일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10] 오까마 언니들의 호객행위 신주쿠엔 술집이 많다. 이 거리에서는 오까마(성전환 수술을 안 하고 여장만 하는 남자) 언니들이 호객행위를 한다. 길 가운데에서 어떤 중년의 아저씨가 메이드복을 입고 빗자루를 들고 청소를 하고 있어서 깜짝 놀랐다. 도쿄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2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56] 풀업 시디, 화장실로 데려가 이 글의 네 번째 이야기 나는 혹시 마누라한테 들킬까 봐 화장은 거의 하지 않고 립스틱 정도만 바르고 은채는 풀업을 했다. 서로를 향해 예의를 지키고 둘 다 안 좋은 냄새가 나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9] 아내 앞에서 여장 인터넷을 보면 아내가 남편의 여장을 이해해주고 도와주는 경우도 있다는데... 남편이 여장을 하면 집안일도 더 잘 도와주고 성적 만족도가 높아져서 그런데요. 아내가 레즈비언 성향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아내를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A:…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3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8] 정조대 열쇠 관리 여자주인님을 모시고 있는 노예 암캐입니다. 능욕, 수치, 하대 좋아하구요. 정조대는 항시 착용 중이고, 가끔씩 주인님께 허락받고 청결을 위해 씻을 때만 잠깐 풉니다. A: 열쇠는 본인 관리인가요? 아니면 몰수인가요? B: 당연히…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30일
Posted in여장소설 [성소수자소설 55] 친구가 없을 때 숨겨둔 여성용 팬티나 브래지어를 입고 성 소수자들의 경험담을 들어보면, 타고 난 성향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겠지만 자라 온 환경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내 어린 시절은 참으로 불우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7] 아빠가 되어도 여장은 여장을 오래 하다 보면 현타가 자주 온다. 그래서 모아 놓은 옷들을 내다 버리기 일쑤다. 내게도 수십 번 그런 일들이 있었다. 이번에 버릴 옷을 모두 합하니 속옷 포함 50 벌이나 되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6] 씨씨들은 이런 욕을 먹어도 기분 좋다. 저 씨씨가 되고 싶어요. A: 구래? 사내새끼가 X 달고 태어나서 암캐 취급당하면서 굴려지고 싶다고? ㅋㅋㅋㅋ. 졸나 웃긴다. * 씨씨들은 이런 욕을 먹어도 기분이 좋다. 모욕감, 수치감을 주는 말들은 오히려 그들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8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54] 시씨(sissy), 같은 반 여자들에게 강제 여장 저는 지금 같은 반 여자애들 5명에게 이끌려 선희의 집으로 가고 있어요. 참고로 저는 중학교 2학년 남자아이고 우리 학교는 남녀공학이에요. 오늘 선희의 부모님은 해외여행을 가셨다고 해요. “여기가 너희 집이야?” “어.” "집…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5] 아내의 얼굴에 수염이 미국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래리라는 남성은 이혼한 부인에게 이혼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는 것에 불만을 제기했다. 그들은 만난 지 석 달 만에 결혼했고 부인 줄리아와 함께 행복하게 살았다. 그렇지만 래리는 점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