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72] 밭싸 할 때는 7정도의 쾌락이 보통 자위하면서 사정할 때 느껴지는 쾌감이 10이라고 하면, 밭싸 할 때는 7정도의 쾌락이 쉬지 않고 느껴진다. 크림도 줄줄줄... 30초 전에 이미 쌌는데 또 크림이 흘러나오고 있다. 그걸 만져주지 않으면 계속해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2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71] 놀란 가슴 끌어안고 새벽 5시쯤 나왔는데... 산책하시는 아주머니가 앞에서 걸어오셔서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다. 순간 몸은 굳어버리고... 뒤돌아서 갈까? 엄청 고민을 했는데... 그러는 사이 아주머니는 별 생각 없이 내 옆을 지나가셨다. 애초에 자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20일
Posted in여장소설 [레즈소설 36] 친구들은 제가 동성애자인 걸 알아요. 저는 25살 여자입니다. 제 고등학교 때 친구들은 제가 동성애자인 걸 알아요. 같은 반 친구들에게 커밍아웃했거든요. 친한 친구들이라 대부분 인정해 주었어요. 우리 학교는 남녀 공학이지만 여자반, 남자반으로 분리되어 있었어요. 여자만 모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70] 상상속 시디레즈 시디레즈 동영상을 보며 느끼는 야릇한 희열, 지금부터 나는 여자. 보드레나이트 실루엣 잠옷을 입고 침실로 들어간다. 내 몸을 어루만지며 쓰담쓰담, 스스로의 스킨십. 상상속 시디레즈를 즐기다보니 어느새 핑크색 새틴 팬티는 흥건하게 젖어있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69] 여자 속옷 처음 입어보는 거라 초보 시디, 속옷 세트 주문했어요. 여자 속옷은 처음 사보는 거라 너무 떨리네요. 입을 땐 어떤 느낌일지... 정말 기대되요. A: 좋습니다. 남자 것과는 차원이 달라요. B: 예쁜 착샷, 기대할게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8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35] 내 여장 추억이 어린 곳 내가 사는 집 근처에는 폐허가 된 주택가가 있다. 그곳은 곧 재개발 될 예정이다. 지금 그곳은 주민 대부분이 빠져나간 상태, 밤이 되면 그곳은 음습하고 어두운 지역이 된다. 그리고...나의 여장 놀이터가 된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67] 여장, 가성비 최고인 취미 여장이 너무 재미있다. 오늘도 벌써 세 번째. A: 맞아요.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가 없죠. B: 저도 여장 생각에 주말만 기다려져요. C: 맞아요. 생각해 보면 그냥 옷 입는 건데 (물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6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34] 여자아이처럼 나는 키가 작다. 남자인데 160밖에 되지 않는다. 몸무게는 고작 48이다. 그런 내가 시디가 되었다. 시골 태생인데도 몸이 약해 집에서는 힘든 일을 시키지 않았다. 거의 여자처럼 키워졌다. 그래서 남에게 의지하는 성향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66] 쓰담쓰담 가끔은 누군가가 나를 안아준 상태로 내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었으면 좋겠다. 여장하고 예쁜 짓, 남자 품에서 하고 싶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