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110] 오까마 언니들의 호객행위

신주쿠엔 술집이 많다. 이 거리에서는 오까마(성전환 수술을 안 하고 여장만 하는 남자) 언니들이 호객행위를 한다. 길 가운데에서 어떤 중년의 아저씨가 메이드복을 입고 빗자루를 들고 청소를 하고 있어서 깜짝 놀랐다. 도쿄에…

[여장일기 109] 아내 앞에서 여장

인터넷을 보면 아내가 남편의 여장을 이해해주고 도와주는 경우도 있다는데... 남편이 여장을 하면 집안일도 더 잘 도와주고 성적 만족도가 높아져서 그런데요. 아내가 레즈비언 성향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아내를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A:…

[여장일기 108] 정조대 열쇠 관리

여자주인님을 모시고 있는 노예 암캐입니다. 능욕, 수치, 하대 좋아하구요. 정조대는 항시 착용 중이고, 가끔씩 주인님께 허락받고 청결을 위해 씻을 때만 잠깐 풉니다. A: 열쇠는 본인 관리인가요? 아니면 몰수인가요? B: 당연히…

[여장일기 105] 아내의 얼굴에 수염이

미국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래리라는 남성은 이혼한 부인에게 이혼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는 것에 불만을 제기했다. 그들은 만난 지 석 달 만에 결혼했고 부인 줄리아와 함께 행복하게 살았다. 그렇지만 래리는 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