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65] 24시간 여장하고 사세요. 오프숄더에 미니 원피스 룩 여장, 처음 해 봐요. 어때요? 저 예쁜가요? * 젊다는 건 원판이 조금 딸려도 모든 걸 받쳐줍니다. 원판도 딸리는 데 나이까지 들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제가 보았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4일
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33] 내가 게이가 된 사연과 동성애를 시작하는 여러 계기들 저는 어릴 적 누나들 틈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누나들의 옷으로 여장을 시작 했습니다. 이것이 제 인생을 망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백지상태의 유년기에 여장 놀이를 했던 저는 제대로 된 남성성이 자라지 못하고, 대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64] 아내의 허락하에 집에서는 여장 가능 저는 5월에 결혼하는데 여자 친구한테는 이미 커밍아웃을 한 상태입니다. 다행히도 여자 친구가 이해해줘서 집에서는 여자 옷을 입을 수 있게 되었고, 외출은 겨울에만 허락받았습니다. 엊그제 생일이었는데 속옷 선물도 받았네요. 물론 예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63] 정조대를 오래 찬다고 해서 작아지지는 않습니다. 정조대를 5년째 착용 중이고 특히 지난 3년은 하루도 빠짐없이 차고 생활 중인데요. 정조대를 오래 찬다고 해서 앞이 작아지지는 않습니다. 앞이 정말 발기가 안 되게 하고 작게 만들고 싶다면 안드로쿨 같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2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32] 보추의 앞이 큰 게 좋아요? 작은 게 좋아요? 나는 보추. 여자가 되고 싶은 남자를 보추라 한다. 종종 내 안의 다른 내가 나를 조종할 때가 있는데... 어젯밤 내 안의 여성이 또 나를 조종했다. 예쁜 여자 옷을 입고... 그 사진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62] 밭싸를 하기 전에 처음 시작이 중요하죠. 밭싸를 하기 전에 미리 잘 풀어주고 놀라지 않게 주변 근육을 충분히 이완시켜줘야 서로 만족할 수 있는 관계가 됩니다. 물론 조교가 완료된 후에는 어떻게든 상관 없지만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61] 남편의 여장 취미 중요한 건 와이프가 남편의 여장 취미를 아느냐 모르느냐인데... 알게 되는 순간,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다는 사실이다. 당신이 가진 취미가 보통사람들도 즐기는 일반적인 취미라면 눈치만 조금 보면 되겠지만 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0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31] 아내의 외출 후 여고생이 되는 남편 그간 코로나로 인해 아내와 나는 집에만 있었다. 내 속을 알 리 없는 이들은 "신혼이라 좋았겠네!" 라고 말하겠지만... 내겐 견딜 수 없는 시간이었다. 아내와 늘 함께 있으니 도무지 여장할 시간이 나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0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60] 낮엔 남자, 밤엔 여자옷 입고 긴 머리에 예쁘게 화장한, 누가 봐도 여자인 모습의 한 장의 사진. A: 아~ 여자가 봐도 예쁘다. B: 사랑해요. 오빠! C: 님 내꺼. D: 이 여자, 사실은 제가 아는 형입니다. 낮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0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59] 레즈를 해보고 싶은 이유 나는 레즈 야동을 즐겨 본다. 이유는... 시디인 나, 나도 한 번쯤 레즈를 경험해 보고 싶어서다. 레즈 야동을 보면서 느끼는 게 여자들은 사랑도 참 예쁘게 한다는 것이다. 서두르지 않고 서로의 감정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