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52] 스타킹 먼저? 팬티 먼저? 나는 특이하게도 업할 때 스타킹을 먼저 신고 그 위에 팬티를 입는다. 살구색 팬티스타킹을 입을 때 주로 그렇게 한다. 이유는... 살구색 스타킹이 맨살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나는 맨살 느낌의 여자다리가 너무나 좋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2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51] 네가 여장하고 찍어 주던가 여자친구가 여성 의류 쇼핑몰을 시작했다. 처음엔 점잖은 의류만 판매하더니 점점 야한 종류로 바뀌었다. 최근엔 여성 의류라고 보기엔... 거의 비치웨어 사이트가 되어버렸다. 지금은 수영복, 비키니만 줄줄... 그러나 장사는 잘 안 되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29일
Posted in여장소설 [레즈소설 26] 레즈하기엔 너무 어린가요? 나는 14살 여자다. 사실 나는 양성애자라고나 할까? 남자도 좋아하고 여자도 좋아한다. 내 나이 12살이 되면서부터 서서히 여자가 더 좋아지게 되고... 이런 레즈 카페에도 가입하고... 그곳에서 좋아하는 언니가 생기고... 그리고 이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2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50] 당근에 올라 온 여자교복 당근에 여자 교복이 올라왔다. 사이즈를 보니 내 몸에 얼추 맞을 것 같았다. 나는 보통의 남자보다 키가 작아 대부분의 여자 옷이 내게 맞는다. 가격은 단돈 3만 원으로 저렴했다. 게다가 얼마나 깔끔하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2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9] 내 그것을 입으로 머금어주었다. 나는 러버가 아니지만, 주위의 지인이 시디여서 나를 유혹한 경우가 있었다. 어느 날 그 친구랑 술을 먹고 모텔에 갔다. 그런데 원체 예쁘장한 녀석이라 그런지 그의 샤워하고 나오는 모습에 내 그것이 그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27일
Posted in여장소설 [시디소설 25] 일반 여성이 입었던 속옷입니다. 내 성향은 시디다. 나는 거의 매일 시디 카페에 들어간다. 대한민국 거의 모든 시디 카페에 가입되어 있다. 그중 가장 많이 이용하는 카페는 다음의 [시디러브사랑]이다. 회원 수가 가장 많고 가장 활동적이다. 정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2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8] 여장하는 남자들, 어떻게 생각해? 얼마 전 일이다. 친구와 한잔하는데 식당 티비에서 여장남자가 나왔다. 문득 '내 모습이구나.'라고 생각했는데... 함께 먹는 친구 놈을 한 번 떠보기로 했다. "여장하는 남자들 어떻게 생각해?" 그런데 이놈, 지랄을 하는 거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2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7] 티지와 시디의 중간 정도 나의 경우 최근에야 내 성 정체성을 깨달았는데 티지와 시디의 중간 정도되는 것 같다. 어쩌면 남자를 좋아하는 시디라 할 수도 있겠고... 그래서 처음엔 '혹시 내가 게이는 아닐까?'라고 생각하며 이태원의 게이바도 몇…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25일
Posted in여장소설 [크로스드레서소설 24] 여자 속옷 입는 낙 돌이켜보면 그 시절이 가장 행복했던 것 같다. 처음 여성의 브래지어와 팬티가 내 몸에 입혀졌을 때의 내가 가장 행복했었다. 지금은 나이가 들어 그때의 감흥은 느낄 수 없지만, 여자 속옷이 주는 부드러움과…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6] 치맛속 바람의 향연 오늘도 여장. 내게 여장은 곧 외출이다. 짧은 미니스커트 안에 노팬티, 스타킹도 신지 않는다. 이유는... 치맛속 바람의 향연을 즐기기 위해서다. 지금, 치마 안으로 스며드는 바람으로 인해 치마 안이 무척 상쾌해졌다. 오늘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