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5] 외톨이가 시디될 확률이 높다. 나는 지금 인형 놀이를 하고 있다. 나에게는 로리타 인형을 수집하고 수집한 인형들과 함께 노는 취미가 있다. 그런데 나는 여자가 아닌 남자다. 여장하는 취미가 있는 남자다. 쉬는 날엔 이렇게 로리타 드레스를…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24일
Posted in여장소설 [오토코노코 소설 8] 지금까지 정말 많은 여성용 속옷을 입어보았다. 나는 오토코노코. 남자로 태어났지만 여자 아이의 내면과 외면을 가진 사람을 오토코노코라 한다. 나는 주로 시디 카페를 통해 여성에 관한 정보를 얻는다. 다음의 모 시디 카페엔 웬만한 여성 카페보다 더 많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2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4] 오늘밤 당신의 암컷이 되어 드릴게요. 최근 한 남성 국회의원의 발언으로 사회가 시끄럽다. 그의 북콘서트중... "동물농장에도 보면 암컷들이 나와서 설치고 이러는 건 잘 없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암컷' 그런데 나는 이 말을 듣는 순간 가슴이 뜨끔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2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3] 저를 여성화시켜주세요. 성향을 알게 된 기간: 7년 좋아하는 플레이: 가슴 애무 싫어하는 플레이: 딱히 없음 자기소개: 여성화되고 싶은 암컷 이름 아영이입니다. 저를 여성화시켜주세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22일
Posted in여장소설 [크로스드레서 소설 7] 여동생의 치마로 시작한 크로스드레싱 내 나이 스무 살. 당시 나는 군인이었다. 단기사병이었으므로 매일 집에서 출퇴근했으며 일요일에는 집에서 쉴 수가 있었다. 어느 일요일 오후. 외출을 위해 옷걸이에 걸려 있던 옷을 들치는 순간, 초록색 치마 하나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2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2] 시디에게 최고의 칭찬 “예쁘지는 않지만 여자인데요. 자연스러워요.” 라는 말은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운 말이다. 예쁘다는 말은 시디에게 있어 최고의 칭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예쁘지 않다는 걸 알기에... 말씀처럼 자연스럽다는 말이 더 듣기 좋을 때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2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1] 벌어진 다리 사이로 밤늦은 시각, 외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걸어도 되는 거리인데 오늘은 일부러 택시를 탔다. 택시기사가 조금 놀랐을 것이다. 한밤중에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어두운 길에 홀로 서 있는 여자라니... 더욱 놀라운 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20일
Posted in여장소설 [동성애 소설 6] 같은 반 친구와 레즈비언 커플 쓰기 민망한 이야기네요. 고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애가 있었는데... 어느 날부터 급속도로 친해지게 되었어요. 사실 그때 둘이 모 남자 그룹 팬이었던지라 그 얘기 하면서부터 친해진 것 같아요. 그러다가 둘이 짝이 되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1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 범해주세요. 온통 하얀색 레이스로 가득한 슬립. 가슴 부분이 깊게 파여 있고 희미하게 젖꼭지가 보인다. 이번에 어느 러버분께서 사주신 란제리예요. 저 오늘 밤 여자 되고 싶어요. 누구든 범해주세요. 여자 옷만 입으면 이렇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1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 시디를 알아보는 눈 여장 후. 거리를 걷다가, 시디일 것 같은 사람을 보았다. 신기한 일이지만... 시디는 시디를 알아보는 눈이 있다. 진짜 여자라고 보기엔 조금 어설픈... 그런데 그때, 내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렸다. 결코 나쁘지 않았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