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3] 동성애 고백 – 식성에 관하여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크로스드레서는 근본적으로 동성애자는 아닙니다. 그저 이성의 옷(주로 남자가 여자 옷)을 입는 경우를 말하죠. 그러나 크로스드레서 생활을 하다 보면 그중에는 여자가 되고 싶고 여자로서 남자에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1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 재수 없는 년 처음 오프라인 매장에서 힐을 고를 때, 가슴이 얼마나 두근거리던지... 같은 가게를 수십 번 왔다 갔다 하며 매장 안에 사람이 없을 때를 기다려, 미리 봐두었던 힐을 얼른 사 오곤 했다. 남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1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 여장러에게 최고의 즐거움 여자의 모습으로 여자가 사용하는 물건을 구매하는 건, 여장러에게 최고의 즐거움이다. 그것도 매장 직원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동네에 자주 가는 란제리 가게가 있다. 가게 주인은 60대 중반의 아주머니. 며칠 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12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2] 편의점에 나타난 여장남자 나도 그 여자처럼 해보고 싶었다.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그 귀신 같다던 여장남자 말이다. 그녀가 입었던 것과 비슷한 길이의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검은색 하이힐에 긴 머리 가발을 쓰고 새벽 2시에 집을 나섰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1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 여동생의 손을 끌어와 어릴 적... 몇 살인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아마 초등학교 저학년 때였을 것이다. 여동생과 나, 방학에는 별로 할 일이 없었고, 그래서 둘이 자주 소꿉놀이를 했으며, 가끔은 신랑 각시놀이도 했다. 그렇게 놀다 나란히…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1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 첫 외출 처음 출발은 설레고 두렵고 몇 번의 외출을 시도했지만 너무도 두려운 마음에 현관문을 쉽게 나서지 못했다. 지금은 모두 지나간 일. 하지만 그때의 설레임은 지금 생각해도 이루 말할 수 없는 행복으로 기억되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10일
Posted in여장소설 [시씨(sissy) 소설 1] 여장할 때 브래지어는 차지만 팬티는 입지 않아요. 토요일 저녁. 저는 지금 경기도의 한 모텔에 와 있어요. 새로 지은 모텔답게 실내가 무척 깨끗하네요. 핑크색 블라우스와 하얀색 테니스 스커트가 지금의 제 옷차림입니다. 스커트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어요. 팬티를 입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09일
Posted in여장만화 [여장만화-1] 크로스드레서, 모텔에서의 여자 놀이 크로스드레서라면 한 번쯤 여장을 위해 모텔에 가보셨을 텐데요. 저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가는 편인데 가면 정말 아래 만화 내용처럼 행동합니다. 물론 음식도 시켜 봤고요. 너무 공감가는 내용이라 올려봅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08일
Posted in여장교과서 [여장교과서 7] 여자아이가 되고 싶어 7 – 저자와의 인터뷰 및 질문 즐거운 외출 되셨나요? 이 책을 쓴 저자 역시 크로스드레서라고 합니다. 중학교 때 처음으로 여장을 했다고 해요. 여자옷이 너무 예뻐서, 입고 있으면 너무 행복하고 좋아서 여장을 시작했다고 해요. 저자와의 인터뷰와 여장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07일
Posted in여장교과서 [여장교과서 6] 여자아이가 되고 싶어 6 – 여장하고 밖으로 나가기 모든 준비가 끝났어요. 이제 외출을 해 봐야겠죠? 태어나 처음으로 여장하고 밖으로 나가는 기분, 얼마나 설렐까요? 표정을 여자답게 하는 방법과 여자 같은 몸짓과 행동하는 방법을 가르쳐 드려요. 여장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두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