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51] 쥬지도 한 번 물어볼래? 제가 어쩌다 이리 되었는지... 여자 옷 입고 있을 때가 가장 흥분돼요. A: 여자 옷 입고 있으니까 좋지? 나: 네. A: 그럼 이제 쥬지도 한 번 물어 볼래? 나: 아. 진짜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1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50] 씨씨(sissy)가 이런 건가요? 시디와 씨씨는 조금 다른 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든 아니든 둘 다 기본적으로는 여성성을 표출해야 하지 않나요? 그런데 어떤 씨씨는 여성성을 위한 노력, 즉 화장이나 가발 등이 없이 단지 스타킹만 신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14일
Posted in여장소설 [크로스드레서 소설 176] 그의 손이 점점 은밀한 곳으로 토요일 밤 10시. 오늘도 어김없이 업을 한다. 나는 지금 어제 지하상가에서 구매한 핑크색 핫팬츠를 입고 있다. 나는 핑크색을 참 좋아한다. 일반적으로 핑크는 여자의 색이다. 나는 여자가 되고 싶은 남자, 즉…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1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49] 패싱당한 기분 여폼으로 집 앞까지만 산책하고 왔어요. 사실 집 앞까지도 아니고 다른 동까지만... 사람들 몇 명이 모른 채 그냥 지나가서 은근 좋았어요. 패싱당한 기분? 이래서 외출하나 싶어요. 지금 가슴이 콩닥콩닥 두근두근 떨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1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48] 여장, 돈 많이 드는 취미 여자 옷 또 구매했어요. 한 두 번 입고 또 버리겠지만 항상 새로운 자극이 되네요. 여자 옷은 왜 이렇게 종류가 많은 걸까요? 같은 종류라도 디자인이 달라서 매번 새로와요. 사고 싶은 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12일
Posted in여장소설 [트젠소설 175] 내가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는 남자 중국의 한 트랜스젠더 여성이 인터넷 게시판에 “신랑감을 찾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문제의 주인공은 지난해 4월 성전환 수술을 받아 여자가 된 셰샤오신(26)이다. 여자가 된 지 1년 만에 공개구혼을 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1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47] 다음의 한 시디카페 다음의 한 시디카페에 10년째 가입 중이다. 글은 거의 쓰지 않고 감상만 하고 있다. 하지만 매일 올라오는 모든 사진과 글을 읽는다. 10년간 보면서 느꼈던 점이... 다 늙는구나. 예전에 나름 예뻤던 시디들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1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46] 아랫도리가 오글거려 홀복을 샀다. 말이 홀복이지 술집 여자들이 입는다는 그 옷. 집에서만 입어야 한다는 게 너무나 아쉽다. 오프숄더에 반짝반짝 미니 원피스. 이대로 업소에 출근해 술 시중 들고 싶다. 아...생각만으로도 아랫도리가 오글거린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10일
Posted in여장소설 [씨씨(sissy)소설 174] 평소 그곳을 잘 개발하여 주인님의 허락이 있을 때 나는 씨씨. 귀여운 여자아이가 되고 싶은 남자입니다. 씨씨가 되는 가장 큰 덕목 중 하나가 그곳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씨씨는 스스로 결정하여 자위를 할 수 없습니다. 성적 욕망이 생긴다고 하여 언제든 자위를…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0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45] 씨씨의 첫 경험 첫 경험. 나는 오늘 씨씨로서의 첫 경험을 하게 되었다. 내 아랫도리가 하나씩 벗겨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 후 내 엉덩이를 더듬는 손길! 나는 그분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온몸에서 이유 모를 전기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