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45] 씨씨의 첫 경험 첫 경험. 나는 오늘 씨씨로서의 첫 경험을 하게 되었다. 내 아랫도리가 하나씩 벗겨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 후 내 엉덩이를 더듬는 손길! 나는 그분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온몸에서 이유 모를 전기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0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44] 와이프 없는 시간에 조금 있으면 떼야 하지만... (와이프가 시장에 갔음.) 혼자 있는 잠깐만이라도 네일이랑 페디큐어하고 있어요. A: 저는 거지 손이라 꼭 네일샵가는데 직접 하실 수 있다니 부러운 능력이네요. B: 쿠팡 같은 데서 많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08일
Posted in여장소설 [시디소설 173] 시디는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그 사람을 만난 건 지난해 마지막 날 12월 31일이었다. 집안의 여러 일로 괴로워하고 있던 나는 그 사람과의 우연한 전화통화를 한 후 다음날 만남 약속을 했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0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43] 그냥 두기 아까운 몸 운전을 좋아합니다. 여장이 취미인 남자입니다. 주말이면 이런 모습으로 운전과 함께 여장을 즐깁니다. 얼굴은 안 예뻐요. “저 사람 여장남자 아냐?”라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경우가 있을 만큼요. 그래도 몸매는 봐줄 만합니다. 그래서 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0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42] 신도림 공원에서 야노 신도림 거리공원에 야노하러 왔어요. 공원 중간쯤 자판기 앞 벤치에 앉아 있어요. 구경오실 분 계신가요? 빨간색 체크무늬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어요. 오시면 신호 주세요. 제가 손 흔들어 드릴게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06일
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172] 지하철 역 화장실, 그의 팬티에 키스했다. 이 글의 네 번째 이야기 [다음 정류장은 신도림, 신도림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 이렇게 오늘도 지나가는구나. 오늘도 이렇게 끝나는구나. 그가 몸을 돌려 밖으로 나가려 했다. 그런데 갑자기, 그가 내 셔츠 자락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0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41] 회사 여직원 유니폼 입고 야간 일 끝내고 회사 주차장에서, 회사 여직원인 것처럼 회사 여직원 유니폼(치마와 블라우스, 스타킹과 하이힐) 몰래 입고 회사 주변을 산책 겸 몇 바퀴 돌고 왔어요. 물론 다른 직원들은 모두 퇴근했구요. 근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0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40] 욕조에서 시디레즈 말 그대로 욕조에서 여친과 함께 목욕을 하고 있다. 야동에서 흔히 나오는 그런 장면이다. 서로의 몸에 비누칠을 해주고 함게 샤워하고... 여기까지는 뭐. 그런데 사실 우리 둘 다 생물학적으로는 남자다. 가운데에 그것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04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71] 화장 하나로 소녀와 여대생 그리고 술집 아가씨로 12월 30일. 2023년, 올해도 딱 하루 남았다. 내일은 회사에 가지 않는다. 요즘엔 이렇게 한 해의 마지막 날에 쉬어주는 회사가 많은 것 같다. 한 해가 저물어 가니 괜스레 마음이 뒤숭숭하다. 나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0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39] 남자가 왜 그러고 다닙니까? "남자로 태어나서 왜 그러고 다닙니까?" 여장하면서 수 없이 들은 말이다.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와 카페에서, 편의점과 식당과 커피숍과 신발가게와 여성 의류 매장에서, 왜 이런 질문을 받았냐면... 나는 여장하고 나면 꼭 사람들에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