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씨입니다.
결혼 생활 중 뒤늦게 제가 암컷, 정확히는 암캐라는 걸 깨달았어요.
와이프(주인님)도 노멀이셨는데 어찌어찌 제 주인님이 되셔서 지금은 바깥에서는 부부, 집에서는 주종관계가 되어 주인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버젓했던 남자가 아이 낳을 생각도 없이 하녀로 살고 있습니다.
나이 같은 것은 노코멘트 할게요.
Posted in여장일기
저는 시씨입니다.
결혼 생활 중 뒤늦게 제가 암컷, 정확히는 암캐라는 걸 깨달았어요.
와이프(주인님)도 노멀이셨는데 어찌어찌 제 주인님이 되셔서 지금은 바깥에서는 부부, 집에서는 주종관계가 되어 주인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버젓했던 남자가 아이 낳을 생각도 없이 하녀로 살고 있습니다.
나이 같은 것은 노코멘트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