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170] 아내가 젖어 들도록

저는 결혼한 남자입니다.
아내와 가끔 스타킹풀을 즐깁니다.
제 성향은 복종하는 암캐입니다.
아내는 아직 제 성향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암캐 행동은 그냥 이벤트인 줄 압니다.
아내가 서서히 젖어 들도록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정말 암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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