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178] 스쿨룩엔 역시 흰 스타킹

스타킹

님이 입은 세라복, 어디서 많이 봤다 생각했는데…
저도 갖고 있네요. 너무 예뻐요.
-사진 진짜 잘 찍었다. 목, 가슴, 다리, 팔 전부 할짝할짝 핥고 싶어. 옷도 들추고 싶다.
-합체해라. 스쿨룩 귀요미들이여!
-스쿨룩엔 역시 검스보단 흰스야.
-여장 학교 만들자.
-귀여미. 엎어놓고 흰스 찢은 다음 마구 넣고 싶다. 부욱~ 아! 맞다. 수갑 채우고 넣어야지.
-저는 간단하게 허벅지에 얼굴 박고 달콤한 거 먹고 싶네요.

Comments

No comments yet. Why don’t you start the discussion?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