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여장일기 46] 치맛속 바람의 향연

오늘도 여장. 내게 여장은 곧 외출이다. 짧은 미니스커트 안에 노팬티, 스타킹도 신지 않는다. 이유는... 치맛속 바람의 향연을 즐기기 위해서. 지금, 치마 안으로 스며드는 바람으로 인해 치마 안이 무척 상쾌하다. 오늘도…
트럭

[여장일기 44] 트럭 아저씨와

외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집에 들어가기엔 뭔가 아쉬움이 남았다. 골목길로 들어서려는데... 평소 못 보던 트럭 한 대가 서 있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트럭 안에 사람이 자고 있는 것이다. 장거리…
여유증

[여장일기 43] 여유증, 시씨에겐 축복

여유증, 12살 때부터 가슴이 커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꽉 찬 A컵이네요. 남잔데 브래지어를 해야 할까요? A: 여유증, 시씨한테는 축복인데... 부럽네요. B: 남자도 브래지어 차면 예뻐요. 한 번 시도해 보세요. 예쁜 착샷…
토끼

[여장일기 42] 가끔은 토끼와 섹X

나는 시디다. 집을 나와 혼자 살게 된 지 이제 2년째다. 꿈에도 그리던 여장을 지금은 마음껏 하고 있다. 매일 여자가 되는 상상을 하며 산다. 여자가 되어 남자 품에 안기는 모습도 그린다.…
시디

[여장일기 40] 뚱시디도 괜찮다면

내 나이는 27에 몸무게는 83kg, 살을 빼고 싶지만 이미 길들여진 생활 습관으로 쉽지가 않다. 이미 트젠 성향으로 진단받았지만, 현실적으로는 비용이나 여러 가지 측면에서 시디로 사는 걸 선택했다. 혹시 뚱시디도 괜찮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