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9] 동생과 그 짓을 나는 참으로 나쁘고 못 된 오빠다. 나에겐 여장하는 취미가 있고 여장한 채로 야동 보는 것을 좋아한다. 일본 야동에는 정말로 다양한 생김새의 여성들이 나오는데, 어느 날 내 여동생과 매우 비슷하게 생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1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8] 가시나라는 말에 날씨 좋은 주말엔 여장하고 집 근처 공원에서 주로 사진을 찍는다. 어제도 미니스커트에 스타킹을 신고 공원에 나갔는데... 아저씨 한 분이 지나가는 말로 “저 가시나는 안 춥나?”라고 했다. 일반여성이라면 발끈했겠지만... 그 가시나라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1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7] 여장은 손님이 뜸해지는 새벽에 나는 여장남자.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다. 근무시간은 밤 10시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내가 밤 근무를 선택한 이유는... 밤엔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 오기 때문이다. 나 또한 그 부류다. 어제 새벽 2시쯤. 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1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6] 평소 정조대를 차고 지내는데 요즘 집에 오면 언제나 정조대를 차고 지내는데, 그곳에 통증이 있을 때마다 바세린을 바르다가, 요즘엔 코코넛 오일로 바꿨는데.. 괜찮은 것 같다. 인터넷에서 코코넛 오일 치면 나와요. 건강한 씨씨 생활 하세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1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5] 여자가 아니면서 여자를 동경하기에 생활 속 일반 여성 같은 코디. 그게 사실 일상이나 외출에서 편하긴 하다. 그러나 나는 여자가 아니면서 여자를 동경하기에, 여자보다 더 여자여자한 아이템을 찾게 된다. 그래서 좀 더 섹시하고 좀 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1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4] 암컷 자위도 실컷 하고 이제 앞을 아무리 흔들어도 뒷보와 젖꼭지 애무보다 훨씬 못한 느낌을 받는 현실을 받아들입니다. 저는 이제 현생과 씨씨의 인생을 분리하려 합니다. 앞으로 암컷 자위도 실컷 하고, 업하고 밖에도 과감히 돌아다닐 예정입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1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3] 이곳에서는 나를 여자로 인정해주고 평상시에도 여성으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정상 평소엔 업을 못하고 남자로 살고 있지만... 그나마 감사한 건, 이곳에서는 나를 여자로 인정해주고 이해해 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거다. 이곳에서는 100% 혜정이로 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1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2] 새벽에 강강 업 외출을 마치고, 새벽이슬 맞으며 집으로 돌아오는 사진을 시디카페에 올렸다. A: 너무 예쁘세요. B: 와! 이거 화보인가요? 애틋하고 아련한 분위기 저편으로 은근한 요염함이 뿜뿜! C: 새벽에 강강당한 후 첫차로 집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0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1] 상상속 시디레즈 시디레즈 동영상을 보며 느끼는 야릇한 희열, 지금부터 나는 여자. 보드레나이트 실루엣 잠옷을 입고 침실로 들어간다. 내 몸을 어루만지며 쓰담쓰담, 스스로의 스킨십. 상상속 시디레즈를 즐기다보니 어느새 핑크색 새틴 팬티는 흥건하게 젖어있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0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0] 하의실종 외출 나는 가끔 하의실종 상태로 집 밖을 나서곤 한다. 어제는 겨울 날씨치곤 꽤나 포근했다. 그래서 과감히 하의실종 룩으로 집 밖을 다녀왔다. 하의실종 룩을 입을 땐 팬티를 입지 않는다. 그러니까 아래쪽은 아무것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