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모습으로 여자가 사용하는 물건을 구매하는 건 여장러에게 최고의 즐거움이다.
그것도 매장 직원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동네에 자주 가는 란제리샾이 있습니다.
가게 주인은 60대 중반의 아주머니시고요.
몇 년 전,
이 분께 커밍아웃 했습니다.
지금은 아주 잘 해주셔요.
Posted in여장일기
여자의 모습으로 여자가 사용하는 물건을 구매하는 건 여장러에게 최고의 즐거움이다.
그것도 매장 직원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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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주인은 60대 중반의 아주머니시고요.
몇 년 전,
이 분께 커밍아웃 했습니다.
지금은 아주 잘 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