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6] 평소 정조대를 차고 지내는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13일No Comments 요즘 집에 오면 언제나 정조대를 차고 지내는데, 그곳에 통증이 있을 때마다 바세린을 바르다가, 요즘엔 코코넛 오일로 바꿨는데.. 괜찮은 것 같다. 인터넷에서 코코넛 오일 치면 나와요. 건강한 씨씨 생활 하세요. Post Views: 417 스쿨룩시디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Post [여장일기 35] 여자가 아니면서 여자를 동경하기에Next Post[트랜스젠더 소설 19] 성전환만이 살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