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34] 암컷 자위도 실컷 하고

이제 앞을 아무리 흔들어도 뒷보와 젖꼭지 애무보다 훨씬 못한 느낌을 받는 현실을 받아들입니다.
저는 이제 현생과 씨씨의 인생을 분리하려 합니다.
앞으로 암컷 자위도 실컷 하고,
업하고 밖에도 과감히 돌아다닐 예정입니다.
여목도 틈틈이 연습할 거예요.
항상 스승이 되어주신 여러 씨씨 선배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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