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5] 첫 외출

처음 출발은 설레고 두렵고…
몇 번 외출을 시도해 보았지만,
너무도 두려운 마음에…
현관문을 쉽게 나서지 못했다.
지금은 모두 지나간 일.
하지만 그때의 설레임은 지금 생각해도,
이루 말할 수 없는 행복으로 기억되고 있다.

 

Comments

No comments yet. Why don’t you start the discussion?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