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씨(sissy)소설] 여장할 때 브래지어는 차지만 팬티는 입지 않아요.
토요일 저녁.
저는 지금 경기도의 한 모텔에 와 있어요.
새로 지은 모텔답게 실내가 무척 깨끗하네요.
핑크색 블라우스와 하얀색 테니스 스커트가 지금의 제 옷차림입니다.
스커트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어요.
팬티를 입지 않았기에 아래쪽이 가벼워요.
저는 팬티를 입지 않은, 이런 헐렁한 상태가 참 좋아요.
그래서 여장할 때 브래지어는 차지만 팬티는 잘 입지 않아요.
오늘은 특별한 장난감을 가져왔어요.
저녁으로 치킨을 주문하고 새로 산 장난감을 그곳에 삽입했어요.
전동식이라 느낌이 금방 오네요.
“아~ 좋아!”
그때 노크 소리가 났어요.
치킨 배달아저씨인 것 같아요.
순간 머릿속으로는 그것을 빼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시간이 되지 않았어요.
“잠시만요!”라고 외치고,
어쩔 수 없이 그것을 끼운 채 문 앞으로 갔어요.
파란색 헬멧을 쓴 아저씨.
그와 눈이 마주쳤어요.
이 시간에 모텔에 혼자 와있는 여자라니…
저라도 이상하게 생각했을 거예요.
당연해요.
모텔에 들기엔 조금 이른 시간이었으니까요.
그의 눈이 제 머리에서 발끝까지를 훑었어요.
‘남자란…역시!’라는 생각과 함께…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어요.
이런 상황에서도 제 그곳에 꽂혀 있는 장난감은 자동으로 움직이며 그곳을 부드럽게 자극하고 있었어요.
배달 아저씨와 씨시, 그리고 전동 장난감.
참으로 기묘한 상황이었어요.
그때 문득 든 생각.
그가 방으로 들어와 저를 안아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제 그곳에 꽂혀 있는 전동장난감을 직접 작동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치킨을 먹으며 자꾸 그 배달 아저씨 생각이 났어요.
그가 혹시 다시 온다면 방으로 끌어들여 그의 품에 안기고 싶었어요.
그리고 그 앞에 엎드려
“아저씨. 이것좀 해 주세요.”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여자아이가 되고싶은 남자를 시씨라고 합니다.
저는 시씨(sissy)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이렇게 모텔에서 여장하며 놀아요.
🧡[크로스드레서 일기] 첫 외출
처음 출발은 설레고 두렵고
몇 번의 외출을 시도했지만
너무도 두려운 마음에 현관문을 쉽게 나서지 못했다.
지금은 모두 지나간 일.
하지만 그때의 설레임은 지금 생각해도 이루 말할 수 없는 행복으로 기억되고 있다.
🧡[크로스드레서 일기] 여동생과의 일
어릴 적…
몇 살인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아마 초등학교 저학년 때였을 것이다.
여동생과 나,
방학에는 별로 할 일이 없었고,
그래서 둘이 자주 소꿉놀이를 했으며,
가끔은 신랑 각시놀이도 했었다.
그렇게 놀다 나란히 잠들곤 했는데…
그때 나는 성에 좀 일찍 눈이 뜨여서 그런지
어느 때부턴가,
여동생이 옆에 누워 있다는 이유만으로,
쉽게 잠을 이루지 못했다.
급기야 어느 날부터 내 그것을 만지작거리며 자곤 했는데…
그때 왜 내가 그런 행동을 했는지 모르겠다.
자고 있던 동생의 손을 끌어와 내 팬티 안에 넣었다.
그리고 내 부푼 그것을 잡게 하고 위 아래로 흔들게 했다.
지금도 그때의 일을 생각하면 몹시 수치스럽다.
혹시 그때의 일을 동생이 기억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
지금도 동생의 얼굴을 볼 때마다 시선을 피하곤 한다.
철없을 때의 내 행동이 평생을 괴롭게 한다.
내가 시디가 된 것도 성에 너무 일찍 눈을 떠서이지 싶다.
지금도 내 머릿속은 온통,
여장과 성욕으로만 채워져 있다.
🧡[크로스드레서 일기] 여장러에게 최고의 즐거움
여자의 모습으로 여자가 사용하는 물건을 구매하는 건,
여장러에게 최고의 즐거움이다.
그것도 매장 직원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동네에 자주 가는 란제리 가게가 있다.
가게 주인은 60대 중반의 아주머니.
며칠 전,
이 분께 커밍아웃 했다.
지금은 아주 잘 해주신다.
💙[동성애소설] 동성애 고백, 식성에 관하여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크로스드레서는 근본적으로 동성애자는 아닙니다.
그저 이성의 옷(주로 남자가 여자 옷)을 입는 경우를 말하죠.
그러나 크로스드레서 생활을 하다 보면 그중에는 여자가 되고 싶고 여자로서 남자에게 사랑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동성애가 좋아서가 아니라 여자로 대접받고 싶고, 여자로 사랑받고 싶어서 어쩔 수 없이 동성애를 선택하는 것이죠.
그래서 동성애를 시작하기 전에 주의할 점을 꼭 알아두어야겠기에 준비한 것입니다.
동성애와 관련된 용어와 동성애의 문제점들도 다루었으니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어느 동성애자가 고백 형식으로 쓴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동성애 주제가 논란이 되는 이 시점에 저의 동성애 체험을 고백하고자 합니다.
저는 초등학생 고학년 때부터 동성애를 느꼈고 대학에 들어와 종로, 이태원 등에서 동성애자 커뮤니티에 가입했습니다.
29살에 동성애를 극복하기 위해 결심했고 6년이 지나서는 여성과 교제 수준에 이를 정도로 동성애 욕구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지금도 종로와 이태원 어느 곳에 게이바가 있는지 속속 집어낼 수 있을 정도로 그쪽 실상에 대하여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최근 영화나 드라마에서 동성애와 관련된 영상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두 남자가 산에서 일하며 동성애를 경험하고 사랑하게 된 내용으로 화제가 되었던 영화가 개봉되었을 때 일반인들은 감동적이었다고 했으나 정작 동성애자들은 그다지 공감하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동성애는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식성
처음 인터넷을 통해 동성애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을 때 만난 형이 있는데 그 형은 뚱뚱한 남자만 좋아하는 스타일 이었습니다.
실제로 그 형은 뚱뚱한 남자만 만나고 그런 남자가 아니라면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종로의 게이바에는 실제로 뚱뚱한 사람만을 좋아하는 동성애자들이 출입하는 게이바가 있고 그런 취향의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일반 사회에서는 그렇게까지 특정한 체형을 숭배하듯 좋아하는 사람을 거의 본 적이 없는데 좀 이상하긴 했지만 처음엔 그리 큰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동성애자들이 하루에도 수 십번씩 생각하고 말하는 소위 ‘식성’이라는 것입니다.
식성은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속어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동성애자들은 식성에 의해 상대방을 구하는데, 뚱뚱한 체형, 평범한 체형, 근육질 체형, 뚱뚱하지만 근육질의 얼굴과 몸에 털이 많은 베어스타일, 중년남 등등 동성애자들은 각자의 고정적인 식성에 의해 교제 상대를 찾습니다.
물론 이성애자들도 스타일을 말하기는 하지만 이상형에 대한 추구일 뿐 사귀다가 마음에 들면 그냥 내 스타일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이성애자들의 스타일은 이성 간의 애정 관계 형성에 있어서 절대적 역할을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동성애자들의 식성은 절대적입니다.
실제 뚱뚱한 사람을 좋아하는 동성애자도 배가 많이 나온 스타일, 단순 비만 체형, 혹은 몸에 털이 많고 근육질의 베어스타일 등 추구하는 종류가 세분되며, 이들은 자기가 추구하는 체형, 외모 외에는 절대로 눈을 주지 않습니다.
반면 평범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동성애자들은 절대 뚱뚱한 사람들에게는 눈길을 주지 않으며 그들이 가는 게이바에도 출입하지 않습니다.
시간 낭비이기 때문입니다.
또 키가 작고 아이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 동성애자는 그런 사람만 찾으며, 중년층의 아저씨를 좋아하는 동성애자는 꼰대바(중년 동성애자들이 가는 게이바)를 주로 찾아다닙니다.
이들에게는 아무리 매력적이어도 젊은 사람은 연애 상대가 되지 못합니다.
이렇게 워낙 식성이 고정적이다 보니 게이바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첫 번째 질문이 항상 “식성이 어떻게 되세요?”입니다.
서로 식성이 맞아야 사귈 수 있으니까요.
이성애자들은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고 퇴짜를 맞아도 여러 방법을 동원하며 물밑 작전을 벌여 마음을 얻기도 하지만, 동성애자들 사이에선 ‘식성이 안 된다’고 하면 곧바로 포기합니다.
구애하는 자기 자신도 식성이 안 맞는 사람이 자신에게 구애했을 때 마음을 절대 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성애자들은 식성을 만날 확률을 높히기 위해, 인터넷 카페도 체형별로 분류하여 가입하고 채팅 시스템도 미리 자신의 체형과 나이, 원하는 식성을 입력합니다.
그런데도 식성을 만날 확률이 낮아서 힘들어하지만, 그런데도 그들은 식성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드물게 ‘잡식’이라는 것이 있는데 여러 스타일 중에서 가장 괜찮은 사람들을 좋아하는 동성애자가 있습니다.
언뜻 보면 이들은 식성에 구애를 받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여러 개의 식성을 가지고 있을 뿐 식성을 통하여 상대방을 구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처음 예로 들었던 뚱뚱한 사람을 좋아한다는 그 형은 매우 평범한 체형이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뚱뚱한 동성애자는 이상하게도 뚱뚱한 동성애자를 좋아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몇 년 후 우연히 그 형을 만났을 때 그 형은 일부러 살을 있는 대로 찌워서 뱃살이 비정상적으로 나와 있었습니다.
이유를 물어 보니 애인을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찌웠다고 합니다.
식성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외모로 인한 ‘성욕’이 식성의 모티브입니다.
사람의 내면이나 그 밖에 그 사람을 이루고 있는 것들, 교감 등 다 소용없습니다.
동성애자들은 식성을 보면 그의 신체를 탐하고자 하는 욕구가 급상승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식성이 통하면 거의가 만난 날 성관계를 가집니다.
‘식성 발견→성욕 증대→성관계→애정관계 형성’
이것이 그들의 사랑 방정식입니다.
💙[게이일기] 24시간 사우나에서
작년 겨울, 친구들과 송년회를 하고 전철이 끊겨서 들린 24시간 사우나.
나는 빨리 자고 싶었고 서둘러 목욕을 끝내고 잠자리에 누웠다.
그래도 괜찮은 사람 옆에서 자고 싶었다.
어차피 일반인들, 얼굴이나 감상하면서 잠들면 잠이 잘 올 것 같아서였다.
내 나이 또래의 20대가 누워 자고 있었다.
얼굴이 무척이나 잘생겨 보였다.
그런데 그의 그것이 꼿꼿하게 서 있었다.
크고 통통해 보였다.
한번 만져보고 싶었다.
처음에는 닿을 듯 말 듯 천천히 다가가 보았다.
그는 곯아떨어져 있었다.
나는 그의 그것을 손으로 꽉 쥐었다.
어느새 내 그것도 단단히 서 있었다.
피곤함에 잠을 자야 하는데 쉽게 잠자리에 들 수가 없었다.
그의 그것을 한 번만 머금어보고 난 후에 잠자리에 들고 싶었다.
나는 몇 번을 망설이다 마침내 그의 그것에 천천히 입을 가져갔다.
한 손으로는 내 그것을 잡고 흔들면서 나는 그의 꼿꼿한 그것을 내 입안에 넣었다.
무척 떨렸지만 무슨 일이 생길지는 신경 쓰지 않았다.
왜? 나는 그때 별로 살고 싶은 생각이 없었을 때니까.
한입에 들어가는 그의 그것이 너무나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