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78] 그런 사람들을 크로서드레서 또는 드랙퀸이라 부른다. 우리 회사는 사무실에서 라디오를 들으며 일한다. ’여성시대‘라는 프로그램을 주로 듣는데 금요일에는 자녀 상담 코너가 있다. 오늘 그곳에 특별한 사연 하나가 올라왔다. 아들이 중학생인데 여자 옷을 입고 싶어 하고, 여자가 되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17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77] 여장이 하고 싶고 여자가 되고 싶고 남자가 그리워지는 증상 나는 29살의 남자다. 여자 속옷을 좋아한 건 어릴 적부터였고 본격적으로 입기 시작한 건 몇 년 전부터다. 요즘엔 밤늦은 시간에 사람들 눈을 피해 여자 옷을 입고 외출도 한다. 얼굴은 모자나 이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15일
Posted in여장소설 [크로스드레서 소설 176] 그의 손이 점점 은밀한 곳으로 토요일 밤 10시. 오늘도 어김없이 업을 한다. 나는 지금 어제 지하상가에서 구매한 핑크색 핫팬츠를 입고 있다. 나는 핑크색을 참 좋아한다. 일반적으로 핑크는 여자의 색이다. 나는 여자가 되고 싶은 남자, 즉…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13일
Posted in여장소설 [트젠소설 175] 내가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는 남자 중국의 한 트랜스젠더 여성이 인터넷 게시판에 “신랑감을 찾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문제의 주인공은 지난해 4월 성전환 수술을 받아 여자가 된 셰샤오신(26)이다. 여자가 된 지 1년 만에 공개구혼을 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11일
Posted in여장소설 [씨씨(sissy)소설 174] 평소 그곳을 잘 개발하여 주인님의 허락이 있을 때 나는 씨씨. 귀여운 여자아이가 되고 싶은 남자입니다. 씨씨가 되는 가장 큰 덕목 중 하나가 그곳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씨씨는 스스로 결정하여 자위를 할 수 없습니다. 성적 욕망이 생긴다고 하여 언제든 자위를…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09일
Posted in여장소설 [시디소설 173] 시디는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그 사람을 만난 건 지난해 마지막 날 12월 31일이었다. 집안의 여러 일로 괴로워하고 있던 나는 그 사람과의 우연한 전화통화를 한 후 다음날 만남 약속을 했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07일
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172] 지하철 역 화장실, 그의 팬티에 키스했다. 이 글의 네 번째 이야기 [다음 정류장은 신도림, 신도림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 이렇게 오늘도 지나가는구나. 오늘도 이렇게 끝나는구나. 그가 몸을 돌려 밖으로 나가려 했다. 그런데 갑자기, 그가 내 셔츠 자락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05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71] 화장 하나로 소녀와 여대생 그리고 술집 아가씨로 12월 30일. 2023년, 올해도 딱 하루 남았다. 내일은 회사에 가지 않는다. 요즘엔 이렇게 한 해의 마지막 날에 쉬어주는 회사가 많은 것 같다. 한 해가 저물어 가니 괜스레 마음이 뒤숭숭하다. 나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03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70] 스타킹 & 수영복 여행 수영복 여행을 다녀왔다. 준비물은 스타킹 4개, 비키니수영복, 여자화장품. 물론 집에서 나올 때는 일반 옷을 입고 나갔다. 옷을 갈아입었던 장소는 공중화장실. 팬티까지 다 벗고 스타킹만 신었다. 스타킹은 누드 스타킹이고 팬티선이 없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31일
Posted in여장소설 [시디소설 169] 코스프레 여장남자 유튜버 내가 여장남자인 것은 맞기는 하나, 보다 구체적으로 나는 코스프레 시디라 할 수 있다. 나는 만화 속 여성 캐릭터 복장을 따라 하며 여장을 즐기는 취미가 있다. 만화 속 여성들의 화려한 드레스를…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