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추. 여자가 되고 싶은 남자를 보추라 한다. 종종 내 안의 다른 내가 나를 조종할 때가 있는데… 어젯밤 내 안의 여성이 또 나를 조종했다. 예쁜 […]
Read more[카테고리:] 여장소설
[여장소설 31] 아내가 외출하면 여고생이 되는 남편
그간 코로나로 인해 아내와 나는 집에만 있었다. 내 속을 알 리 없는 이들은 “신혼이라 좋았겠네!” 라고 말하겠지만… 내겐 견딜 수 없는 시간이었다. 아내와 늘 함께 […]
Read more[여장소설 30] 여자 옷을 입고 있으니…
저는 21살 대학생입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여장을 해보았네요. 학교 교양수업에서 조모임 활동을 하게 되었고 저희 조는 연극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조 구성원이 여자 넷, 남자 […]
Read more[시디소설 29] 여자가 되는 날
나는 지금 경기도의 한 모텔에 와 있다. 시디인 나, 주말이면 이렇게 여장 놀이를 하기 위해 모텔을 찾는다. 나는 빨간색을 좋아한다. 나는 지금 가슴이 깊이 파인 […]
Read more[여장소설 28] 여장남자, 친구의 딸에게 성욕을
나는 여장취미를 가진 50대 중반의 남자다. 지인의 딸 결혼식에 다녀왔다. 원래는 같은 동호회 사람 4~5명 정도가 함께 갈 예정이었으나, 다들 약속이 있어서 나와 모임에서 가장 […]
Read more[여장소설 27] 여장 욕구를 지속하는 방법
여장을 끊은 지 6개월. 또다시 여장이 재개되었다. 부질없는 짓인 줄 알면서도 매번 이렇게 끊고 재개하고를 반복한다. 대부분의 시디가 나와 같은 고통 속에서 살고 있을 것이다. […]
Read more[양성애자 소설 26] 레즈하기엔 너무 어린가요?
사실 나는 양성애자라고나 할까? 남자도 좋아하고 여자도 좋아한다. 내 나이 12살이 되면서부터 서서히 여자가 더 좋아지게 되고… 이런 레즈 카페에도 가입하고… 그곳에서 좋아하는 언니가 생기고… […]
Read more[시디소설 25] 일반 여성이 입었던 속옷입니다.
내 성향은 시디다. 나는 거의 매일 시디 카페에 들어간다. 대한민국 거의 모든 시디 카페에 가입되어 있다. 그중 가장 많이 이용하는 카페는 다음의 [시디러브사랑]이다. 회원 수가 […]
Read more[크로스드레서 소설 24] 처음 여성의 브래지어와 팬티가 내 몸에 입혀졌을 때
돌이켜보면 그 시절이 가장 행복했던 것 같다. 처음 여성의 브래지어와 팬티가 내 몸에 입혀졌을 때의 내가 가장 행복했었다. 지금은 나이가 들어 그때의 감흥은 느낄 수 […]
Read more[게이소설 23] 동성애 용어 – 땟짜와 맛짜 (탑과 바텀)
‘땟짜(탑)’는 항뮨성교에서 남성 역할을 하는 동성애자이고, 반대로 ‘맛짜(바텀)’는 여성 역할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런데 거의 일반 남성과 다름없는 남성성을 보여야 탑으로 인정하지, 여성성이 다분하면 바텀들은 […]
Read more
[…] 이 글의 세 번째 이야기. 그날 수업 중에도 그와 나는 수없이 눈을 마주쳤다. 서로에게 다정한 미소를 흘려보내며, 흘깃흘깃 선생님의…
[…]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내가 그를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나 보다. 그는 말수가 별로 없었지만, 매력 있는 아이였다. 잘생긴…
[…] [여장소설-50] 차 안에서 시디레즈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33] 내가 게이가 된 사연과 동성애를 시작하는 여러 계기들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42] 동성애와 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