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58] 여장과 성욕에 캡슐형 장난감을 샀다. 그곳에 끼우면 안이 꽉 찬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다. 그것을 끼운 채 공원 산책에 나섰다. 움직임이 조금 부자연스러웠지만 기분은 날아갈 듯 좋았다. 그곳에서의 느낌이 무척이나 신비로웠다. 나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5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57] 부모님에게 여장 도구들이 발각 되고 이 글의 다섯 번째 이야기 미국 케네디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는 새벽에 출발했다. 뭐 원래 그렇게 일찍 가는 건지... 하루에 한 번만 가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날은 새벽같이 인천공항으로 달렸다. 인천공항고속도로는 처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3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56] 풀업 시디, 화장실로 데려가 이 글의 네 번째 이야기 나는 혹시 마누라한테 들킬까 봐 화장은 거의 하지 않고 립스틱 정도만 바르고 은채는 풀업을 했다. 서로를 향해 예의를 지키고 둘 다 안 좋은 냄새가 나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1일
Posted in여장소설 [성소수자소설 55] 친구가 없을 때 숨겨둔 여성용 팬티나 브래지어를 입고 성 소수자들의 경험담을 들어보면, 타고 난 성향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겠지만 자라 온 환경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내 어린 시절은 참으로 불우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9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54] 시씨(sissy), 같은 반 여자들에게 강제 여장 저는 지금 같은 반 여자애들 5명에게 이끌려 선희의 집으로 가고 있어요. 참고로 저는 중학교 2학년 남자아이고 우리 학교는 남녀공학이에요. 오늘 선희의 부모님은 해외여행을 가셨다고 해요. “여기가 너희 집이야?” “어.” "집…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7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53] 가장 좋았던 건 은채가 나를 업 시켜놓고 온 몸을 애무해 준 일. 이 글의 세 번째 이야기 대학생이 차도 있고... 사는 곳이 서초동이었고 꽤 값나가는 유명한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녀석은 자기 성향 때문에 독립해서 나가 살려고 하는데 부모님이 방값을 안 주신다고 어쩌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5일
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52] 군대에서의 동성애와 치료 제가 아는 한 동성애자는 군대에서 동성애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선임이 자는 도중 자신의 물건을 만졌으나 그는 부하인 자신의 처지에서 거부할 수 없었고, 그와 같은 과정이 수차례 반복되면서 자신도 선임의 물건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0일
Posted in여장소설 [시디소설 51] 파트너의 손이 내 깊숙한 곳으로 나는 미니스커트를 참 좋아하는 시디다. 내가 가진 외출용 옷 대부분이 치마이며 치마의 대부분은 미니스커트다. 오늘도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는 옆트임 미니스커트를 입고 외출에 나섰다. 옆트임 미니스커트의 장점은 굳이 치마를 올리지 않아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8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50] 녀석의 다리에는 검은색 밑트임 망사 스타킹과 하얗고 예쁜 끈팬티가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우리는 서로의 비밀을 털어놓기로 했다. 남자 둘이 만나 비밀스러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장소가 마땅치 않았다. 그것도 비슷한 연령대도 아니고 띠동갑. 결국, 내 차로 드라이브하면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6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49] 시디레즈 했던 추억 모 시디 카페에 스타킹 신은 다리 사진을 올렸는데 다들 예쁘게 봐주셨다. 사진의 묘미라고나 할까? 너무나 행복했다. 그래서 2, 3년 전 시디레즈 했던 추억하나 써볼까 한다. 30세까지 조기축구를 하고 그 후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