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소설 [트젠소설 48] 커피 아줌마 트랜스젠더의 비애 경기 수원경찰서는 성매매 상대방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화물차 기사 이모 씨를 구속했다. 이씨는 운전사로 일하던 2022년 10월께 정모(38세) 씨와 성관계를 가진 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전환 수술을 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2일
Posted in여장소설 [크로스드레서소설 47] 여장남편, 아내 없는 날, 로리타드레스 입고 공주놀이 토요일. 일 처리할 게 있어 잠깐 회사에 다녀왔다. 집에 오는 길. 실로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시디인 내 가슴을 무척 설레게 했던 그 장면. 로리타 드레스를 입은 어느 여성을 길거리에서 보았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0일
Posted in여장소설 [시디소설 46] 여장남자, 전주 한옥마을에서 저는 시디입니다. 전주 한옥마을에 꼭 한번 와보고 싶어 이렇게 혼자 여행 왔습니다. 낮에 한옥마을을 둘러보니 한복 입은 아가씨들이 정말 많았어요. 옷맵시가 얼마나 예쁘던지... 종일 여자들의 한복 입은 모습만 쳐다보며 길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8일
Posted in여장소설 [레즈소설 45] 그 애가 저를 막 껴안고 저희 반에 아주 예쁘지는 않은데 제 눈에는 진짜 예뻐 보이는 여자애가 있어요. 물론 그 애도 저도 여자예요. 우리 학교는 여고입니다. 저는 전에 남자친구도 있었고 남자도 종종 만나보곤 했는데 요즘 그…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6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44] 저는 오토코노코입니다. 저는 32살 남자입니다. 서울에서 자영업을 합니다. 오늘 아침 제 출근룩입니다. 남자라면서 웬 여자 사진이냐고요? 저는 오토코노코입니다. 오토코노코는 예쁘게 꾸민 자신의 모습에 반하여 여자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저는 여자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4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43] 여장남자, 에어건을 이용한 자위 비가 온다. 내가 사는 곳은 10층 아파트. 이곳 베란다에서 00 공원이 내려다보인다. 비가 오는 공원엔 사람 하나 보이지 않았다. 공원은 온통 안개로 덮여 있었다. 문득 저곳을, 여장하고 돌아다니면 참 재밌겠다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2일
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42] 동성애와 찜방 동성애자들이 자주 가는 ‘찜방’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건물 지하나 외진 곳에, 간판도 없이 주로 새벽에 영업하기 때문에 근처 상인들도 이곳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잘 모릅니다. 동성애자들은 이곳에서 식성에 맞는 사람을 찾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31일
Posted in여장소설 [시디소설 41] 여장남자 집에 도둑이 저는 시디(여장남자)입니다. 와~ 살다 살다 우리 집에도 이런 일이... 어제도 안에 여성용 속옷을 입고 자전거를 타고, 밤 12시에 들어와 씻고... 방은 무척 더웠는데, 자린고비 엄마 아빠와 함께 사는지라... 아직은 에어컨…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29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40] 여자들의 물건이라면 모임 사람들과 함께 식당에 갔다. 감자탕집이었다. 옆자리는 이미 손님이 왔다 간 상태. 그러나 아직 테이블이 치워지지 않았다. 치워지지 않은 접시 사이로 동그란 물건 하나가 보였다. 여자들이 핸드백에 넣고 다니는 작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27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39] 여장의 계기가 된 사촌 동생의 분홍색 팬티 어렸을 적 우리 집과 고모 집은 매우 가까운 곳에 있었다. 고모 집엔 나보다 두 살 어린 사촌 동생이 있었다. 몸이 약했던 나는 학교에 자주 결석했다. 때는 모내기 철이었다. 고모가 우리…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