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소설 [보추소설 90] 누나에 의한 강제 여장 제가 보추가 된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옆집에 사는 수지 누나가 저를 롯데리아로 불렀어요. 누나가 햄버거를 사줘서 맛있게 먹었어요. 햄버거를 다 먹고 난 후 누나가 제게 줄 선물이 있다며 자기 집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11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89] 아내와 관계할 때 여자 역할 나는 시디, 즉 여장남자다. 결혼은 했고 아직 아이는 없다. 내 성향이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아내와의 관계 때 그렇게 큰 흥분을 하지 못한다. 아직 신혼 초인데도 신혼의 즐거움을 못 누리며 산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9일
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88] 내 몸에 이상한 피가 흐르고 있다는 걸 4월의 어느 화창한 봄날이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편지를 뜯었다. 그가 네게 건네준 수많은 편지...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 그 많은 편지 중 처음으로 내게 주었던 편지를 이곳에 옮겨 본다. 지면 관계상 모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7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남자 소설 87] 편의점에 생리대 사러 갔던 날 편의점에 과자와 생수를 사러 갔다. 그런데... 눈앞에 생리대 판매대가 보였다. 가슴이 뛰었다. 나는 여장남자. 여성용품만 보면 이렇게 가슴이 뛴다. 편의점 안에 다른 손님은 없었다. 조금 살펴보기로 했다. 여러 종류의 생리대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5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86] 여장남자 사이트 – 크로스드레서 다이어리 한때 크로스드레서 웹사이트를 운영한 적이 있다. 네이버 블로그와는 달리 웹사이트는 복잡하고 어렵고 신경 쓸 게 많다. 오류도 자주 발생한다. 어느 날, 사이트 접속이 잘 안 되어 호스팅 업체에 연락했다. 오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3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85] 크로스드레서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다. 내 고향은 남쪽 시골, 00 군 00 읍이다. 하지만 이번 추석엔 고향에 내려가지 않았다. “언제 결혼할 거냐? 사귀는 사람은 있는 거냐?”라는 소리만 들을 바에야 차라리 서울에 남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1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84] 내게 트랜스젠더 기질이 있는 걸까? 내게 트랜스젠더 기질이 있는 걸까? 나는 나이 30을 바라보는 남자다. 회사에서 어른들이랑 함께 술 먹고 고기 먹는 건, 마치 파티 같아서 좋은데 남자 친구들끼리 모여 술 마시는 건 별로다. 남자애들이랑…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29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83] 친구들에게 강제 여장 이 글은 내가 같은 반 친구들에 의해 강제 여장 당한 사건이다. 나는 중학교 1학년, 이름은 김민우다. 우리 학교는 남녀공학이다. 그날 나는 숙제를 못 해와 학교에 남게 되었다. 교실에 남은 사람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27일
Posted in여장소설 [시디소설 82] 여장남자에게 여자 화장실은 겨울은 시디에게 풀업의 계절이다. 하지만 장시간 외출 시, 화장실 가는 게 문제다. 특히 겨울에는 유난히 소변이 자주 마렵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그래서 외출하기 전 몇 시간 전부터는 수분섭취를 최대한 줄인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25일
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81] 내 몸에서 게이의 피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생각나는 일들이 너무 많은데... 어디서부터 글을 써야 하나... 내가 이 글을 쓰는 특별한 이유는 없다. 그저 누군가에게 내 말을 하고 싶고... 넋두리라도 하고 싶어서다. 앞으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