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추소설 90] 누나에 의한 강제 여장

제가 보추가 된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옆집에 사는 수지 누나가 저를 롯데리아로 불렀어요. 누나가 햄버거를 사줘서 맛있게 먹었어요. 햄버거를 다 먹고 난 후 누나가 제게 줄 선물이 있다며 자기 집에…

[여장소설 83] 친구들에게 강제 여장

이 글은 내가 같은 반 친구들에 의해 강제 여장 당한 사건이다. 나는 중학교 1학년, 이름은 김민우다. 우리 학교는 남녀공학이다. 그날 나는 숙제를 못 해와 학교에 남게 되었다. 교실에 남은 사람은…

[게이소설 81] 내 몸에서 게이의 피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생각나는 일들이 너무 많은데... 어디서부터 글을 써야 하나... 내가 이 글을 쓰는 특별한 이유는 없다. 그저 누군가에게 내 말을 하고 싶고... 넋두리라도 하고 싶어서다.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