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28] 여장남자, 지인의 딸에게 성욕을 나는 여장취미를 가진 50대 중반의 남자다. 지인의 딸 결혼식에 다녀왔다. 원래는 같은 동호회 사람 4~5명 정도가 함께 갈 예정이었으나, 다들 약속이 있어서 나와 모임에서 가장 어린 친구 둘만 갔다. 그런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03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27] 여장 욕구를 지속하는 방법 여장을 끊은 지 6개월. 또다시 여장이 재개되었다. 부질없는 짓인 줄 알면서도 매번 이렇게 끊고 재개하고를 반복한다. 대부분의 시디가 나와 같은 고통 속에서 살고 있을 것이다. 여장, 끊고 싶지만 끊어지지 않는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01일
Posted in여장소설 [레즈소설 26] 레즈하기엔 너무 어린가요? 나는 14살 여자다. 사실 나는 양성애자라고나 할까? 남자도 좋아하고 여자도 좋아한다. 내 나이 12살이 되면서부터 서서히 여자가 더 좋아지게 되고... 이런 레즈 카페에도 가입하고... 그곳에서 좋아하는 언니가 생기고... 그리고 이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28일
Posted in여장소설 [시디소설 25] 일반 여성이 입었던 속옷입니다. 내 성향은 시디다. 나는 거의 매일 시디 카페에 들어간다. 대한민국 거의 모든 시디 카페에 가입되어 있다. 그중 가장 많이 이용하는 카페는 다음의 [시디러브사랑]이다. 회원 수가 가장 많고 가장 활동적이다. 정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26일
Posted in여장소설 [크로스드레서소설 24] 여자 속옷 입는 낙 돌이켜보면 그 시절이 가장 행복했던 것 같다. 처음 여성의 브래지어와 팬티가 내 몸에 입혀졌을 때의 내가 가장 행복했었다. 지금은 나이가 들어 그때의 감흥은 느낄 수 없지만, 여자 속옷이 주는 부드러움과…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24일
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23] 동성애 용어-땟짜와 맛짜 (탑과 바텀) ‘땟짜(탑)’는 항뮨성교에서 남성 역할을 하는 동성애자이고, 반대로 ‘맛짜(바텀)’는 여성 역할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런데 거의 일반 남성과 다름없는 남성성을 보여야 탑으로 인정하지, 여성성이 다분하면 바텀들은 콧방귀를 뀌며 그런 탑과 관계를…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22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22] 이해 못 할 씨씨(sissy) 성향 씨씨 성향이 있는 저. 가끔 이런 상상을 해요. 제가 아는 사람 중에 PC방 사장님이 계시고, 그분의 성향이 러버이며, 그분의 성 취향이 씨씨라면... 만약 그런 분이 계시다면... 저, 그분께 말씀드려 그곳에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20일
Posted in여장소설 [크로스드레서소설 21] 남편은 여자옷 중독자 이태원 게이바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온 세상이 떠들썩하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그 떠들썩함의 이유는 단지 코로나 때문만은 아니었다. 꼭 그곳이 아니더라도 코로나 확진자는 이미 세상 여기저기서 출몰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이번…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18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20] 오늘 밤 나는 여자가 된다. 여장이 취미인 나. 여자 친구에게 커밍아웃했다. [누나와 여동생 사이에 태어나서 그런 것 같다.] [혼자서 하는 취미이므로 남에게는 절대로 피해를 주지 않는다.] [이 병은 못 고친다.] 등등의 이야기를 해주었다. 물론 헤어질…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16일
Posted in여장소설 [트랜스젠더 소설 19] 성전환만이 살 길 짧은 인생에서 자신의 소망을 이루고 산다는 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여자가 되고 싶어 하는 남자들에게 성전환수술은 이제 필수가 되었다. 하지만 성전환 이후의 삶이 생각했던 것보다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연구가 많다. 그러하기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