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소설 [오토코노코 소설 8] 지금까지 정말 많은 여성용 속옷을 입어보았다. 나는 오토코노코. 남자로 태어났지만 여자 아이의 내면과 외면을 가진 사람을 오토코노코라 한다. 나는 주로 시디 카페를 통해 여성에 관한 정보를 얻는다. 다음의 모 시디 카페엔 웬만한 여성 카페보다 더 많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23일
Posted in여장소설 [크로스드레서 소설 7] 여동생의 치마로 시작한 크로스드레싱 내 나이 스무 살. 당시 나는 군인이었다. 단기사병이었으므로 매일 집에서 출퇴근했으며 일요일에는 집에서 쉴 수가 있었다. 어느 일요일 오후. 외출을 위해 옷걸이에 걸려 있던 옷을 들치는 순간, 초록색 치마 하나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21일
Posted in여장소설 [동성애 소설 6] 같은 반 친구와 레즈비언 커플 쓰기 민망한 이야기네요. 고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애가 있었는데... 어느 날부터 급속도로 친해지게 되었어요. 사실 그때 둘이 모 남자 그룹 팬이었던지라 그 얘기 하면서부터 친해진 것 같아요. 그러다가 둘이 짝이 되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19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5] 남자가 팬티스타킹을 신으면 변태인 걸 알면서도 남자인 내가 스타킹을 신으면 변태인 걸 알면서도 자꾸 끌린다. 어딘가에 널브러져 있는 스타킹을 발견하게 되면 (특히 팬티스타킹) 나도 모르게 주워오게 된다. 공원의 화장실에서 발견하는 스타킹 같은 물건. 어떻게 휴지 더미…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17일
Posted in여장소설 [크로스드레서 소설 4] 나는 시디 성향을, 형은 게이 성향을 어릴 적 우리 집에 사촌 형이 잠깐 머문 적이 있다. 사촌 형은 나와 같은 방을 썼다. 당시 나는 중학생, 형은 고등학생이었다. 형이 어느 날 플레이보이지와 비슷한 잡지를 가져와 내게 보여주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15일
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3] 동성애 고백 – 식성에 관하여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크로스드레서는 근본적으로 동성애자는 아닙니다. 그저 이성의 옷(주로 남자가 여자 옷)을 입는 경우를 말하죠. 그러나 크로스드레서 생활을 하다 보면 그중에는 여자가 되고 싶고 여자로서 남자에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13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2] 편의점에 나타난 여장남자 나도 그 여자처럼 해보고 싶었다.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그 귀신 같다던 여장남자 말이다. 그녀가 입었던 것과 비슷한 길이의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검은색 하이힐에 긴 머리 가발을 쓰고 새벽 2시에 집을 나섰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11일
Posted in여장소설 [시씨(sissy) 소설 1] 여장할 때 브래지어는 차지만 팬티는 입지 않아요. 토요일 저녁. 저는 지금 경기도의 한 모텔에 와 있어요. 새로 지은 모텔답게 실내가 무척 깨끗하네요. 핑크색 블라우스와 하얀색 테니스 스커트가 지금의 제 옷차림입니다. 스커트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어요. 팬티를 입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