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시디레즈 소설 16] 엄마와 딸 놀이

내게는 어여쁜 시디 친구 하나가 있다. 시디와 시디가 만나 사랑을 나누기도 하는데 이를 시디레즈라 한다. 우리 둘은 시디레즈 커플이다. 우리는 오늘 엄마와 딸 놀이를 하기로 했다. 친구가 엄마, 내가 딸…
보추

[시디소설 12] 보추라 불러줘요.

다음의 한 시디 카페에 가입했다. 카페 이름은 “여자들의 이야기” 회원 수는 140명 정도로 적지만 신생 카페라 매우 활동적이다. 가입 첫날 그곳에 등업용 사진을 올렸다. 출근하기 직전, 청바지 안에 여성용 팬티를…